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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두유 450g, 한천가루 1작은술, 유기농 황설탕 50g, 바닐라빈 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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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소스
오렌지 1개, 유기농 황설탕 25g, 민트 잎 3~4장, 물 1큰술, 녹말가루 1작은술
1 두유에 한천가루를 넣고 잘 섞어 푼 뒤 유기농 황설탕과 바닐라빈을 넣어 가장 약한 불에 올려 끓인다.
2 한천가루가 다 녹으면 지름 7~8cm의 틀에 3cm 높이로 담아 랩을 씌운다.
3 냉장고에 넣고 3~4시간 식혀 굳힌다.
4 오렌지의 ¾은 레몬 스퀴저 등을 이용해 과즙을 내고 ¼은 껍질을 벗겨내 과육만 남긴다.
5 소스 냄비에 오렌지 과즙과 과육, 유기농 황설탕,
민트 잎을 넣고 중간 불에서 끓이다 소스가 끓어오르면 물과 녹말가루를 잘 섞어 붓고 휘휘 젓는다.
6 한소끔 더 끓인 뒤 냉장고에서 차갑게 식힌다.
7 차갑게 식어 굳은 ③의 판나코타를 접시에 담고 오렌지소스를 곁들여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