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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내분비내과 정승필 교수가 전하는 유방암의 오해

On November 29, 2024

3 / 10

 

정승필 교수의 유방암 바로 알기 10

  • 1 일찍 발견하지 않으면 유방암도 독한 암이다.
    2 유방암은 유형에 따라 완전히 다른 암이다.
    3 여성호르몬 수용체 양성은 순하지만 재발을 잘한다.
    4 30대 유방암이 더 위험하다.
    5 삼중음성유방암은 면역 치료제로 치료율 좋아졌다.

  • 6 한 달에 한 번 자가 검진을 꼭 하라.
    7 엑스레이만으로 부족, 초음파검사도 하라.
    8 유방암 예방하는 기적의 건강식품은 없다.
    9 유방암 치료 후 5년 지나도 검사 지속해라.
    10 환자 불안을 이용한 공포 마케팅에 속지 마라.

정승필 교수

정승필 교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모두 취득했다. 삼성서울병원 유방외과분과 전임의를 거쳤고, 2013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교수가 된 후 유방센터장 등에 재임하며 이 병원의 유방암 수술을 주도했다. 외과의사이면서도 연구를 많이 해 유방암 추적 관찰 기간의 새 기준을 제시하는 등 많은 논문을 발표했다. 한국유방암학회 정보이사 및 총연합회 자문의사로서 학회 홈페이지에 환우 Q&A를 운영하며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CREDIT INFO
에디터
김공필(헬스콘텐츠그룹 기자)
사진
김정선
2024년 12월호
2024년 12월호
에디터
김공필(헬스콘텐츠그룹 기자)
사진
김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