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개월
DS 7 크로스백은 DS가 만든 첫 번째 모델이다. 33개월의 개발 기간을 거쳐 완성한 준중형 SUV로 곳곳에서 예술적인 감성이 엿보인다.
4개
4개와 가속도계 3개를 바탕으로 실시간 노면 상태를 분석한다.
6각형
다이아몬드 패턴을 이룬 육각형 그릴의 정식 명칭은 DS 윙스다. DS 윙스 테두리의 크롬 라인부터 좌우로 펼쳐지는 날렵한 헤드램프, 측면의 캐릭터 라인은 역동적인 이미지를 선사한다.
100m
DS 나이트 비전은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100m 이내 피사체를 감지해 위험 정도를 알린다. 계기반에 감지 대상을 노란색이나 빨간색으로 표시한다.
16가지
유로앤캡의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별 5개를 획득하며 안정성을 입증했다. 긴급 제동장치 등 16개의 첨단 안전 기능을 장착했다.
21단계
인테리어 작업은 총 21단계의 엄격한 과정을 거쳤다. 알칸타라와 같은 고급 소재 선택이나 시계 제조에 사용되는 정교한 기법인 기요셰 패턴 배치 모두 21번의 고민 끝에 나왔다.
180°
대시보드 중앙의 네모난 시동 버튼을 누르면 네모난 시계가 180도 회전하며 등장한다. 숫자와 디자인이 독특한 이 시계는 프랑스 모터스포츠 전문 시계 제조회사인 B.R.M 크로노그래프의 B.R.M R180이다.
180km/L
DS 커넥티드 파일럿은 반자율주행 기술로서 차선을 지키며 앞차와의 거리를 30km/h부터 최고 180km/h까지 작동된다.
1,997cc
2.0리터 BlueH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는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40.82kg·m를 발휘한다.
14개
사운드 역시 프랑스 기업이 맡았다. 포칼의 일렉트라 하이파이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차량 내부에는 총 14개의 스피커가 탑재됐다.
5,190만원
국내에 두 종류가 출시된다. 기본 모델인 쏘시크는 5천1백90만원이고, DS 나이트 비전과 LTE 내비게이션이 포함된 그랜드시크는 5천6백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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