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unge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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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Out
Back to 90’s
A DUSTY LIGHT
FASHION
봄바람이 스쳐지나간 자리
봄 향수는 겨울의 무게를 벗고, 봄바람처럼 가볍고 투명하되, 그 안에 미묘한 감정을 품어야 한다.
FASHION
Freeze
야속하게 흐르는 시간을 꼭 붙들어줄 안티에이징 제품.
FASHION
암호명 222
영화 <파이트 클럽>의 두 배우가 찼던 그 시계. 바쉐론 콘스탄틴 히스토릭 222는 무엇이 특별할까?
FASHION
From NOW ON
지금부터 초여름까지 유효한 가죽 재킷.
FASHION
Step by Step
가벼운 발걸음으로 마주하는 새봄.
FASHION
Strong Impression
익숙하지만 분명한 인상을 남기는 디젤의 1DR 카메라 백.
FASHION
THE PILATES CELINE
셀린느가 필라테스 셀린느 컬렉션을 공개했다.
FASHION
SUNNY, FUNNY
천진하고 명랑한 기운이 잔뜩 깃든 구찌의 백&슈즈 컬렉션.
FASHION
콤팩트한 데일리 시계 추천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요즘, 손목 위 밸런스를 고려한 작은 케이스가 특징인 워치를 엄선했다.
FASHION
Signs Of Spring
랄프 로렌 퍼플 라벨에 스민 따스한 봄의 기척.
FASHION
자유와 용기 그리고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가 새로운 비주얼 디렉터를 맞이했다.
FASHION
2025 F/W FASHION WEEK
남성과 여성 쇼의 경계가 점차 희미해지는 지금, 패션은 그 어느 때보다 유연하고 대담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2월과 3월, 밀라노와 파리에서 펼쳐진 2025 F/W 패션위크. 그 치열한 무대 한가운데에서 <아레나>가 패션의 흐름을 직접 보고, 듣고, 경험했다. 런웨이를 장악한 강렬한 순간, 그리고 지금 가장 뜨겁게 떠오르는 이슈까지. 생생한 현장의 공기를 그대로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