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일, “멋진 배우, 연기 잘 하는 배우 라는 한 마디가 영광이다”
타격의 기술
강소라&장승조, 소리치고 원망하고 후회해도
고수와 잡담과 진담
알고 싶은 여자, 김신록
INTERVIEW
차우민이 찾은 것
친구 따라 PC방에 간 고등학생 차우민은 그날 프로게이머가 아닌 배우를 꿈꾸게 됐다. 그는 배우도 결국 수많은 직업 중 하나라고, 자신은 그저 그 일을 잘해내고 싶은 초년생이라고 소개했다. 드라마 <보물섬>에서 발견한 배우, 차우민을 만나고 왔다.
INTERVIEW
MADE BY L
칼군무를 자랑하는 2.5세대 아이돌.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드는 주연배우. 귀신 잡는 해병대 1267기. 자신을 지켜보는 이들의 자랑거리가 되고 싶은 남자, 인피니트 엘이 들려준 이야기.
INTERVIEW
믿고 보는 진영
갓세븐 진영이 배우로서 세운 목표는 명확했다. 믿고 보는 배우가 되는 것. 그는 유쾌함의 힘을 믿고, 결과만큼 과정이 중요한 걸 아는 사람이었다. 드라마 <마녀> 종영을 앞두고 배우 박진영과 나눈 대화.
INTERVIEW
내 이름은 차주영
이름만으로 설명이 필요 없는 사람이 있다. 배우 차주영은 그런 유명인일까, 아닐까. <더 글로리>에서 혜정으로 인상을 남기고, <원경>을 통해 차주영이란 이름을 알렸다. 지나간 한순간이 아닌 앞으로 보여줄 모습이 더 궁금해지는 배우. 지금은 설명하지만, 조만간 설명이 필요 없을 배우. 처음이니 우선 이름을 말한다. 멋있는 여자, 차주영.
INTERVIEW
봉준호를 만났다
<아레나>가 봉준호 감독을 4년 만에 다시 만나고 왔다. 일대일로 대화를 나눴다. 자랑할 만한 일이다.
INTERVIEW
차우민, "직업인으로서 충실한 배우가 되고 싶어요."
배우 차우민의 <아레나> 4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INTERVIEW
운명적인 우연과 올리비아 마쉬의 바람
세상의 많은 일이 그렇다. 우연이 운명이 된다. 올리비아 마쉬도 그렇다. 호주에서 가족이 보고 싶어 한국에 왔다. 터를 잡기 위해 취직도 했다. 그곳에서 작곡이라는 재능을 깨웠다. 그 재능은 다시 싱어송라이터로 이끌었다. 지난 2월 EP 앨범 을 선보이기까지 그가 관통한 우연과 운명이다. 유명인의 언니를 넘어,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마쉬로서 그는 자기만의 노래를 부른다.
INTERVIEW
엘, "2.5세대 아이돌만의 텐션과 기세가 저희의 무기가 아닐까 싶어요."
인피니트 엘의 <아레나> 4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INTERVIEW
박진영, "유쾌한 사람은 언제 어디서든 사람들 속에 녹아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배우 박진영의 <아레나> 4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INTERVIEW
호시의 호시절
쉴 틈 없이 바쁜 나날이 이어진다. 마음 맞는 친구와 의기투합한 결과물이 나온다. 어려움이 닥쳐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겨낸다. 언젠가 궁극의 무대를 꿈꾼다. 10년이라는 전반전을 찬란하게 보낸 세븐틴 호시의 한 시절에 대하여.
INTERVIEW
차주영, "답이 없을 때마다 나만큼 진심으로 할 사람은 없다는 마음으로 밀어붙였죠."
배우 차주영의 <아레나> 4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INTERVIEW
봉준호, "나는 처음부터 미키가 '워킹 클래스'여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감독 봉준호의 <아레나> 4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