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재료를 손으로 엮어 자연스러움과 시원한 느낌을 전하는 여름 소품.
1. 차를 우릴 때 사용하는 대나무 소재의 거름망. 2만2천원. 목화씨잡화점.
2. 식재료를 담아두기 좋은 핸드메이드 수초 바구니. 4만9백원. 모니카팜.
3. 탄탄하게 짜인 홍등나무 소재의 피크닉 박스. 7만8천9백원. 모니카팜.
4. 충남 예산의 마을기업 느린손에서 생산한 조리. 5천원. 디앤디파트먼트 서울.
5. 일본에서 온 짚 소재 냄비 받침. 2만9천원. 목화씨잡화점.
6. 담양 남상보 장인이 만든 대나무 채반. 3만5천원. 디앤디파트먼트 서울.
7. 티백이나 간식 케이스로 좋은 왕골꼭지함. 1만원5천원. 목련상점.
8. 과일이나 채소를 담기 좋은 나무 소재 바구니. 3만9천원. 목화씨잡화점.
9. 담양 대나무를 손으로 엮어 만든 사각 도시락. 2만원. 목련상점.
자연 재료를 손으로 엮어 자연스러움과 시원한 느낌을 전하는 여름 소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