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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포르치니버섯 10g, 다진 셜롯·다진 마늘 18g씩, 올리브유 적당량, 세프버섯 50g, 채소 스톡 175mL, 불린 쌀 150g, 완두콩 30g, 마스카르포네치즈·파르메산치즈 30g씩, 버터 25g,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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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시
이탈리아 소시지 2개, 올리브유 1큰술, 타임 약간, 화이트 트러플오일 1작은술, 레드와인소스 2큰술, 이탈리아 파슬리 약간
1 포르치니버섯, 세프버섯은 각각 찬물에 담가 불린 뒤 잘게 썬다.
2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셜롯, 다진 마늘을 넣고 색이 나지 않게 볶는다.
3 ②에 세프버섯을 넣은 뒤 채소 스톡을 붓고 중간 불에서 끓인다.
4 포르치니버섯 불린 것과 우린 물을 ③에 넣고 끓인 다음 불린 쌀을 더해 익힌다.
5 쌀이 거의 다 익으면 완두콩, 마스카르포네치즈, 파르메산치즈, 버터를 넣고 볶은 뒤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다.
6 소시지에 칼집을 낸 뒤 올리브유를 바른 다음 타임과 함께 달군 그릴에 얹어 노릇하게 익힌다.
7 그릇에 리소토를 담고 소시지를 올린 뒤 화이트 트러플오일, 레드와인소스를 끼얹은 다음 이탈리아 파슬리를 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