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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리, "나만의 마스터피스를 만들고 싶어요!"

배우 현리의 <아레나> 12월호 인터뷰 미리보기

UpdatedOn Novembe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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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리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만났다. 현재 일본, 미국, 한국에서 활동하는 배우 현리는 카메라 앞에서 다채로운 느낌을 연출하며 배우로서 매력을 뽐냈다. 그는 표정에 따라, 몸짓에 따라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하나로 종잡을 수 없는 이미지를 표현했다고. 또한 인터뷰를 통해 일본, 미국, 한국에서 활동하는 소감과 본격적인 한국 활동에 관한 포부도 드러냈다.

“영어를 할 수 있어서 그런지 처음부터 해외 작품에 출연할 기회가 많았어요. 그때부터 재밌는 작품, 좋은 작품, 좋은 역할이라면 국경 없이 일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데뷔한 일본을 넘어 다른 나라에서 작품 활동을 하는 건 그에게 자연스러운 확장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글로벌로 활동하게 된 계기도 언급했다. “일본에서 태어났는데 부모님이 한국인이고, 제 국적도 한국이죠. 미국 LA는 일단 날씨도 사람도 좋아요. 이렇게 3개국에서 일하면 뭔가 재밌을 것 같았어요. 그러다가 점점 구체적으로 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서 가능한 것들을 찾아가면서 했죠.”

현재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촬영하는 중인 그는 앞으로 한국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에 대해 따뜻한 기억이 많아요. 할머니를 좋아했거든요. 그래서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그는 한국 영화나 드라마의 폭넓은 장르에도 관심이 많다. “<살인자o난감>이나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느낌의 드라마도 출연해보고 싶어요. 한국 작품이 진짜 탁월해요.”

어릴 때부터 목표였던 3개국 활동을 이룬 그에겐 새로운 목표가 있다. “나만의 마스터피스를 만들자. 진짜 누구나 아는 작품에 출연하고 싶어요. 모두가 본 작품에 출연해 내 마스터피스를 만드는 거예요.”

배우 현리의 다채로운 분위기와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화보 및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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