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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옥수수 토르티야 1장, 달걀 1개, 토마토 1개, 할라페뇨(큰 것) ¼개, 다진 양파 1 큰술, 코리앤더·올리브유 적당량씩, 소금 약간
1 토마토는 사방 0.5cm 크기로 자르고 할라페뇨는 잘게 썬다. 코리앤더 줄기와 잎은 잘게 썬다.
2 토마토, 양파, 할라페뇨, 코리앤더(잎의 일부는 마지막에 추가한다)를 섞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3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토르티야를 넣어 앞뒤로 기름이 배게 살짝 부친다. 이때 팬에 너무 오래 두어 토르티야가 딱딱해지지 않도록 한다.
4 토르티야에 ②를 올려 살짝 익힌 뒤 가운데를 조금 파서 그 안에 달걀을 깨 넣는다.
5 뚜껑을 덮고 흰자가 익으면 남겨둔 코리앤더 잎으로 장식한다. 포크와 나이프로 달걀을 잘라 코리앤더까지 전부 한입에 먹어야 제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