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숨37 워터 풀 타임리스 워터 젤 크림 발효

눈연꽃 추출물이 피부 열을 가라앉히고, 발효 대나무 수액과 과일 발효수가 장시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킨다. 맑고 깨끗한 수분으로 가득한 대나무 수액에 붉은 토끼풀, 히비스커스, 금은화를 함께 발효해 피부 속까지 수분으로 가득 채워준다. 50mL 8만원, 숨37.

2.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3.0 수분크림

만나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마노스(Mannose)' 성분이 48시간 동안 피부에 수분을 머금고 있어 강력한 보습 효과를 낸다. 히알루론산, 글리세린, 유레아가 피부층 깊숙이 수분을 보충해줘 소량만 발라도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50mL 5만4천원, 비오템.

3. 이스트가든 딥 수퍼하이드라온

각종 미네랄, 당, 아미노산이 풍부한 국내산 자작나무 수액을 베이스로 해 만든 수분 젤. 오로지 피부 보습을 위한 제품으로 가볍게 기초 제품처럼 바르거나 자기 전에 바르는 수면 팩과 같이 사용해도 좋다. 메이크업하기 전에 수분 베이스로 사용하면 더욱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연출된다. 50mL 2만7천원, 이스트가든.

4. 프리메라 퓨어 하이드레이팅 젤 크림

세계적인 장수 식물인 세콰이어 새싹에서 추출한 성분이 담긴 고농축 젤 크림. 산뜻하고 부드럽게 발리며 강력한 보습 성분이 얇은 수분 막을 형성해 피부를 장시간 촉촉하게 보호한다. 무방부제, 무향료, 무색소, 무실리콘이어서 예민한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30mL 2만원, 프리메라.

5. 크레모랩 티이엔크레모 포 페이스 프레쉬 워터 젤

피부 진정과 보습 효과를 주는 미네랄워터(T.E.N)와 식물에서 추출한 비타민 A, 비타민 C, 비타민 B1 등을 다량 함유해 피부에 생기를 준다.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공급과 진정을 한 번에 해결해 윤기와 탄력을 극대화한다. 100mL 5만5천원, 크레모랩

6. 크리니크 모이스춰 써지 익스텐디드 썰스트 릴리프

활성 알로에 수분 성분이 가득해 기온과 습도에 상관없이 24시간 동안 촉촉하게 피부를 적셔준다. 가벼운 젤 타입의 제품으로 피부 자체가 수분을 함유할 수 있는 보습 기능을 최대한 살렸다.50mL 5만2천원, 크리니크.

7. 키엘 울트라 훼이셜 오일 프리 수분 젤 크림

40년 전통 키엘의 ‘울트라 훼이셜’ 보습 라인에서 선보인 기능성 젤 크림. 과잉 피지는 줄이고 수분은 채워준다. 빙하 당단백질과 임페라타 실린드리카의 사막 식물 추출물 등 식물성 보습 성분을 가득 담았다. 식물성 보습 성분이 피부 밸런스를 맞춰 번들거림없이 뽀송한 상태로 가꿔준다.50mL 3만9천원, 키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