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검은색 가죽 스트랩과 문자반, 골드 케이스의 조합이 꽤나 점잖은 느낌의 워치 1천4백60만원 몽블랑 제품.
2 고급스러운 실크 소재의 짙은 녹색 타이 16만원대 브로이어 by 유니페어 제품.
3 카드 몇 개와 약간의 현금만을 수납할 수 있는 작고 얇은 검은색 에나멜 지갑 가격미정 이브 생 로랑 제품.
4 열 카드 부럽지 않은 열쇠 모양의 키링 14만원 스와로브스키 제품.
5 은은하게 퍼져 나가는 그리드 무늬의 실버 라이터 1백19만원 S.T.듀퐁 제품.
6, 7 얇고 질 좋은 종이 옆면에 금색 칠로 깨알 같은 디테일을 살린 다이어리는 작은 사이즈와 큰 사이즈 각각 6만원대 스마이슨 by 10 꼬르소 꼬모 제품.
8 타이에 꽂은 금색 타이 핀 가격미정 S.T.듀퐁 제품.
9 휴대용 렌즈 케이스 가격미정 프라다 제품.
10 모던한 은색 만년필 2백만원대 S.T.듀퐁 제품.
11 옐로 골드, 화이트 골드 소재의 두꺼운 반지 각 3백만원대·화이트 골드, 핑크 골드의 얇은 반지 각 80만원대 모두 모브쌩 제품.
12 금장 여밈의 클러치백 가격미정 루이 비통 제품.
1 묵직함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열쇠고리 가격미정 루이 비통 제품.
2 붉은색 염소 가죽 아이폰 케이스 가격미정 까르띠에 제품.
3 동화 작가 카를로 콜로디의 스페셜 에디션 만년필 1백30만원 몽블랑 제품.
4 작은 해골 장식의 볼드한 체인이 달린 갈색 가죽 지갑 가격미정 알렉산더 맥퀸 by 분더샵 맨 제품.
5 수납공간이 잘 구성된 갈색 클러치백 가격미정 MCM 제품.
6 잔잔한 꽃무늬의 매혹적인 보라색 실크 보타이 16만원대 드레이크스 by 유니페어 제품.
7 색 바랜 빈티지 트럼프 카드 가격미정 샌프란시스코마켓 제품.
8 보라색 숫자의 갈색 스트랩 워치 55만원대 폴 스미스 제품.
1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줄무늬 펜 23만원 폴 스미스 제품.
2 흰색 가죽 펜 케이스 11만원 몽블랑 제품.
3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빨간색과 녹색 조합의 니트 타이 9만원대 유니페어 제품.
4 붉은색 가죽 브레이슬릿 가격미정 이브 생 로랑 제품.
5 크리스마스 에디션으로 제작된 포인세티아 모양의 열쇠고리 가격미정 MCM 제품.
6 부드러운 가죽 소재의 금색 아이폰 케이스 11만원대 스티브모노 by 퍼블리시드 제품.
7 얄팍한 짙은 녹색 지갑 21만원대 유니페어 제품.
8 긴 시가를 두 개비 넣을 수 있는 붉은 갈색의 시가 케이스 19만원 다비도프 제품.
9 손목을 두 번 감는 회갈색 가죽 브레이슬릿 가격미정 이브 생 로랑 제품.
10 여러모로 유용한 짙은 녹색 세컨드 백 65만원 발렌시아가 by 분더샵 맨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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