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 랄프 로렌 | 스웨이드 다운 셔츠 재킷
부드러운 촉감과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스웨이드 재킷은 클래식과 캐주얼을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아이템이다. 폴로 랄프 로렌의 재킷은 고급스러운 브라운 컬러에 적당한 두께감으로 간절기에는 단독으로, 겨울에는 이너로 활용하기 좋다.
아워레가시 | BORROWED SHIRT
아워레가시의 타탄 체크 셔츠는 오래 옷장을 지켜온 클래식한 매력을 지녔다. 다크 컬러로 가벼움을 덜고 뚜렷한 존재감을 더했다. 여유로운 핏으로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팬츠 안에 살짝 넣어 입으면 더욱 단정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을 것.
셀린느 옴므 | 웨슬리 진 미드나잇 사파이어 데님
청바지는 자유와 청춘을 대표는 상징적인 아이템이자, 시대를 초월하는 클래식한 아이템이죠. 뛰어난 내구성, 빈티지한 워싱이 돋보이는 셀린느의 데님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실루엣에 사계절 내내 활용하기에 탁월하다. 로퍼, 첼시 부츠, 스니커즈 등 어떤 슈즈와도 찰떡궁합을 자랑할 것.
루이 비통 | 헤리티지 35mm 벨트
루이 비통의 헤리티지 벨트는 고급스러운 그레인 가죽 소재로 주름이 잘 지지 않으며, 자연스러운 가죽의 무늬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이 특징. 클래식한 디자인에 스트랩의 끝 부분을 루이 비통의 감각적인 로고 디테일과 우아한 곡선형 버클로 마무리해, 시대를 초월해 포멀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액세서리이다.
닥터마틴 | 2976 앰버서더
룩에 마침표가 되어줄 닥터마틴의 부츠는 개성을 표현하기에 더없이 쿨한 아이템. 특히 슬림한 팬츠와 첼시 부츠의 조합은 절대 실패할 수 없는 필승 조합! 브라운 계열의 상의와 톤 온 톤으로 매치해준다면, 꾸안꾸 스타일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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