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배우 추영우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며,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아이웨어 브랜드 ‘실루엣 아이웨어 by 시원아이웨어’의 앰배서더로 발탁된 소식을 전했다.
드라마 <옥씨부인전>과 <중증외상센터>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주목받고 있는 배우 추영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 화보를 통해 실루엣 아이웨어의 다양한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정제되면서도 세련미 있는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중증외상센터>에서 양재원 역으로 활약한 그는 극 중에서도 다양한 아이웨어를 자연스럽게 착용하며 여러 스타일링을 보여줬는데, 이번 촬영에서도 실루엣 아이웨어의 다양한 디자인을 모두 완벽하게 소화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실루엣 아이웨어 by 시원아이웨어는 ‘100% 실루엣’이라는 캠페인을 내세우며,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기획, 제작, 소재 개발까지 인하우스의 헤리티지를 가진 고유의 기술력으로 제작된 초경량의 소재들로 인해 혁신적인 아이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추영우는 “특히 나사와 힌지가 없는 림리스 안경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이 제품은 우주 비행사들도 착용할 만큼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안경”이라며 브랜드의 기술력과 디자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금 가장 주목받는, 주목해야 만하는 배우 추영우가 첫 앰배서더로 모습을 보인 실루엣 아이웨어 by 시원아이웨어의 화보와 더불어 진솔하고 겸손한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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