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라다 | 컬랩스 리나일론 및 스웨이드 엘라스틱 스니커즈
리나일론과 스웨이드 가죽이 조화를 이루는 프라다의 ‘플랫 스니커즈’.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쉐입에 블루 컬러가 룩에 확실한 포인트를 더해준다. 측면에는 스트링을 더해 신고 벗기가 편하다.
2 자크뮈스 | 소프트 앤드 라이트웨이트 스니커즈
독특한 패턴 위에 엠보싱 처리로 입체감을 더했다. 빈티지한 분위기를 더하고 싶다면 브라운 컬러의 스니커즈를 적극 활용할 것. 캐주얼 웨어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아이템으로 특히 데님과 매치했을 때 빛을 발한다.
3 웨일즈 보너 | 탠 스트랩 스니커즈
강렬한 스네이크 스킨 패턴이 가미된 웨일즈 보너의 ‘탠 스트랩 스니커즈’. 오렌지, 베이지, 블루 세 가지의 컬러가 요란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벨크로 스트랩으로 편리함을 더했으며, 블루 컬러 포인트로 디테일을 놓치지 않았다. 평소 무채색을 즐겨 입거나, 룩에 생기를 더하고 싶다면 좋은 선택지가 되어줄 것.
4 아미 | 블랙 가죽 원 컷 슈즈
‘더비 슈즈’는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클래식한 아이템이다. 미니멀한 카디건 혹은 반바지와 매치할 것을 추천한다. 아미의 ‘블랙 가죽 원 컷 슈즈’는 부드러운 가죽 소재에 스티치 디테일을 더해 단조로움을 피했다.
5 발렌시아가 | 스페이스 슈즈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싶은 날이라면, 발렌시아가의 ‘스페이스 슈즈’를 고를 것. 발렌시아가만의 독보적인 쉐입과 광이 도는 올 블랙 컬러가 세련된 무드를 극대화한다. ‘꾸꾸꾸’가 필요한 날,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은 날, 발렌시아가의 ‘스페이스 슈즈’가 그날의 룩을 완성시켜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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