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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 One’s Skin
허물을 벗고 고요히 세상에 나온 뱀의 푸른 형상.
UpdatedOn January 0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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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SCENE 12
영화제를 휩쓴 영화 작품 속 가장 강렬한 패션 모멘트.
FASHION
THE CORE
은근하게 혹은 노골적으로. 다부진 코어를 드러내는 갖가지 방식.
FASHION
LONG&LEAN
적막한 도심, 비디오 카메라로 포착된 고고한 실루엣의 남자.
FASHION
MOVE MOVE MOVE
뛰고, 구르고, 돌진하고. 작전 준비를 마친 밀리터리 워치 6
FASHION
COME CLOSER
생기로운 리듬을 품은 프라다의 백과 슈즈.
ARTICLE
[A-tv] CK워치 x 김원중
CAR
시승 논객
쉐보레 콜로라도에 대한 두 기자의 상반된 의견.
FASHION
작물과 주얼리의 조화
한껏 무르익어 짙은 풍미를 뽐내는 이 계절의 작물과 주얼리.
LIFE
골든 위스키
12월에 어울리는 아늑하고 편안한 풍미를 지닌 싱글 몰트위스키.
REPORTS
아레나가 있는 풍경
11주년을 기념하고 싶었다. 사람들은 무언가를 기념할 때 사진을 찍는다. 에디터 9명이 지난 11년간 세상에 나온 6천 개 이상의 기사 중 각자 단 하나만을 골랐다. <아레나>를 <아레나>로 추억하며 9장의 사진을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