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Welcome to Watch Club

‘루이 비통 워치 클럽’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UpdatedOn October 03, 2024

3 / 10

 

루이 비통은 새로운 워치 컬렉션, 에스칼 워치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이 깃든 한국가구박물관에서 ‘루이 비통 워치 클럽’ 이벤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시계를 좋아하는 워치 애호가들이 매력을 느낄 만한 루이 비통의 워치메이킹, 트렌드, 히스토리를 비롯해 깊이 있는 콘텐츠로 다양한 경험을 제공했다. 무엇보다 한옥 곳곳에 자리 잡은 브랜드 메종의 새로운 에스칼 컬렉션과 아이코닉 땅부르 컬렉션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탄생 10주년을 맞아 네 가지 모델을 선보인 에스칼 워치는 루이 비통이 보유한 트렁크 제작 장인의 정신을 담고 있다. 이날 행사를 위해 루이 비통 워치 디렉터 장 아르노와 함께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배우 공유,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이영애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루이 비통 워치 클럽은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진행했다.

루이 비통 워치 클럽은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진행했다.

루이 비통 워치 클럽은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진행했다.

루이 비통의 상징적인 트렁크와 함께 전시된 워치 컬렉션.

루이 비통의 상징적인 트렁크와 함께 전시된 워치 컬렉션.

루이 비통의 상징적인 트렁크와 함께 전시된 워치 컬렉션.

루이 비통의 포토존에서 인사하는 배우 공유.

루이 비통의 포토존에서 인사하는 배우 공유.

루이 비통의 포토존에서 인사하는 배우 공유.

루이 비통의 포토존에서 인사하는 배우 이영애.

루이 비통의 포토존에서 인사하는 배우 이영애.

루이 비통의 포토존에서 인사하는 배우 이영애.

루이 비통 에스칼 컬렉션


루이 비통은 에스칼 컬렉션을 통해 올해 봄, 장인정신의 영역을 탐구했다. ‘메티에 다르’ 워치 3부작인 ‘에스칼 캐비닛 오브 원더스’는 메종의 창립자 루이 비통 손자인 ‘가스통-루이 비통’의 개인 소장품 컬렉션에서 영감을 얻었다. 이제 에스칼 컬렉션은 그다음 목적지로 나아가 시간을 구성하는 기본적 형태인 시, 분, 초를 탐구한다. 프랑스어로 착륙을 뜻하는 에스칼 컬렉션 탄생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제작법을 사용해 오로지 시간만을 보여주는 ‘타임-온리 스리-핸즈’ 모델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촉각적이고 시각적인 질감을 표현한 다이얼은 정교한 메종의 기술을 접목했다. 또 간결하면서도 세심한 디테일의 조화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의 정체성인 미학적인 아름다움을 구현했다.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칼리버 ‘LFT023’을 탑재해 5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지원한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차종현

2024년 10월호

MOST POPULAR

  • 1
    최강의 키오스크
  • 2
    존박은 존박
  • 3
    고보결은 고보결답게 살고 싶다
  • 4
    DRAMATIC MOMENT
  • 5
    서로가 서로의 최애! 데이식스가 완성한 여름의 한 페이지

RELATED STORIES

  • FASHION

    최강의 키오스크

    전 세계를 여행하며 에르메스의 세계를 보여주는 르 몽드 에르메스 키오스크가 서울에 상륙했다.

  • FASHION

    Once Upon a Time

    아일랜드의 오래된 설화에서 영감 받은 맥퀸 2025 봄 여름 컬렉션.

  • FASHION

    STYLE SPARRING

    유쾌하지만 도발적이다. 평범한 듯하지만 눈부시다. 에너지 충만한 널디×크레이지카워시크루 컬렉션의 등장.

  • FASHION

    Behind the Scene

    시미헤이즈 뷰티와 함께한 앤팀 니콜라스, 의주, 유마의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 FASHION

    True Colors

    2024년과 1980년대를 관통하는 티쏘의 아이코닉 워치, PRX가 회색빛 일상에 환상적인 빛깔을 드리운다. 과거와 현재의 미학을 하나로 잇는 ‘New’ PRX 워치와 글로벌 앰배서더 이동욱의 어느 멋진 오피스 라이프.

MORE FROM ARENA

  • REPORTS

    최희랑 세희랑

    야구 여신 최희와 김세희를 만났다. 우정과 사람 간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데 왜 우리는 시끌벅적하게 웃다가 잠시 씁쓸한 정적의 시간을 가졌을까?

  • LIFE

    축구판 뜨는 해

    ‘메날두 시대’가 저물고 있다. 슬퍼하지 말자. 이제는 21세기 태생의 뉴 히어로 시대가 시작된다. ‘메호대전’ 이후 축구계를 이끌 2000년대생 선수들이다. 이미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우리는 신성들의 플레이를 즐기기만 하면 된다.

  • LIFE

    떡과 커피

    서울을 재미있게 만드는 것이 있다면, 참신하고 생경한 장소들일 거다. 얼마 전 서울 한복판에 등장한 재미있는 장소 두 곳을 찾아갔다. 창덕궁 옆에는 떡 카페, 공덕역 뒤편으로는 동굴 같은 카페가 생겼다.

  • FASHION

    ‘집콕’ 시대의 패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충분히 아늑하고 의미 있게 만들어줄, 매일같이 가까이 하는 라운지 웨어 브랜드 3.

  • FASHION

    봄의 패턴들

    예술적 감각이 깃든 봄의 패턴.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