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그래픽 티셔츠 어떠세요?

더워진 날씨만큼 티셔츠도 재기발랄하게 입으셔야죠.

UpdatedOn May 30, 2024

그래픽 티셔츠 어떠세요?

더워진 날씨만큼 티셔츠도 재기발랄하게 입으셔야죠.

3 / 10

 

루이 비통 | 프린티드 코튼 티셔츠

브랜드의 로고 이니셜 팬진 모티프 프린트로 제작한 티셔츠. 부드러운 면 100% 소재와 함께 하우스의 상징적인 슬로건, 대조적인 폰트, 다양한 콜라주를 통해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티셔츠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3 / 10

 

디올 | ‘BOBBY’ 캐주얼 핏 티셔츠

이번 여름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템으로 수년 동안 디올 하우스 디자인에 이름을 빌려준 존재인의 반려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 밀도 높은 코튼 슬러브 저지 소재와 헤리티지를 기념하는 로고와 1947년 탄생 연도를 자수 장식해 포인트를 주었다.

3 / 10

 

발렌시아가 | ‘SNBN’ 라지 핏 티셔츠 블루

‘SEE NOW BUY NOW’라는 재치 있는 프린트가 매력적인 오버사이즈 티셔츠. 빈티지한 저지 소재와 일부러 대미지를 가한 ‘크랙 이펙트 아트워크’ 효과를 통해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했다.

3 / 10

 

펜디 | 펜디 x FRGMT x 포켓몬 티셔츠

용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3개의 브랜드가 합심해 내놓은 티셔츠이다. 트렌드를 반영한 레귤러 핏 숏 슬리브 형태에 블랜 코튼 저지 소재를 사용했다. 포켓몬 캐릭터 중 하나인 ‘망나뇽’과 뒷면에는 큼직한 FRGMT 레터링과 펜디의 ‘FF’ 모티프 디자인을 살펴볼 수 있다.

3 / 10

 

구찌 | 라운드 ‘GG’ 프린트 코튼 티셔츠

컬렉션을 거듭하며 새롭게 진화하는 구찌 로고가 인상적인 티셔츠. 블루, 레드, 그린을 포함한 다채로운 컬러의 스트라이프를 엮어 브랜드의 상징적인 ‘GG’ 로고를 표현했다. 100% 면 소재에 오버사이즈 핏으로 어떤 스타일에도 최적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차종현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BLOOM
  • 2
    INSIDE OUT, 국동호
  • 3
    SKIN DEFENDER
  • 4
    봉준호를 만났다
  • 5
    콤팩트한 데일리 시계 추천

RELATED STORIES

  • FASHION

    DRIVE AWAY

    온전히 나만의 속도로 떠나는 짧고 긴 여정의 동반자.

  • FASHION

    향이라는 우아한 힘

    프랑스 오뜨퍼퓨머리 브랜드 아뜰리에 마떼리의 창립자 베로니크 르 비한을 만났다. 그녀와 나눈 눈에 보이지 않는 진정한 럭셔리에 대하여.

  • FASHION

    BLOOM

    때마침 피어난 가지각색 플로럴 아이템.

  • FASHION

    봄바람이 스쳐지나간 자리

    봄 향수는 겨울의 무게를 벗고, 봄바람처럼 가볍고 투명하되, 그 안에 미묘한 감정을 품어야 한다.

  • FASHION

    Freeze

    야속하게 흐르는 시간을 꼭 붙들어줄 안티에이징 제품.

MORE FROM ARENA

  • FASHION

    Into the manufacture

    스위스 쥐라 지역의 르 상티에는 인구가 1천9백 명 정도인 작은 마을이다. 이곳에 불가리의 고급 무브먼트를 생산하는 ‘불가리 매뉴팩처 드 오트 오를로제리’가 있다. 무브먼트 설계와 연구 개발부터 최종 조립까지 이곳에서 이루어진다. 건물의 각 층을 오르내리며 보고 들은 특징적인 장면과 이야기를 모았다.

  • FASHION

    Burning Scent

    짙게 타오르고 깊숙이 채우는 겨울의 향.

  • INTERVIEW

    순수와 열망 사이

    앞으로도 주헌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전하겠노라 말한다. 하고 싶은 걸 즐기면서, 꾸준히 전진하면서, 그렇게 살아가면서. 앞으로도 계속.

  • LIFE

    경차의 인기가 시들시들

  • CAR

    2020년의 시승기

    올해도 어김없이 새 차는 쏟아졌고, 무수한 시승회가 열렸다. 시승기 써서 먹고사는 기자들의 손은 바빴고, 언제 무슨 차를 탔는지 가물거릴 정도로 많은 차와 바이크를 타고 한국 곳곳을 달렸다. 시승기 좀 쓴다는 사람들이 꼽은 올해 최고의 시승회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