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 | 크로노마스터 오리지널 트리플 캘린더
깊이감이 있는 올리브그린 선버스트 다이얼과 송아지 가죽 스트랩으로 조화로운 그린 컬렉션을 완성했습니다. 그린과 대비되는 3개의 화이트 서브 창 안에는 요일, 날짜, 월 및 문페이즈 기능을 넣고 5Hz의 고진동으로 작동하는 ‘엘 프리메로 3610’ 무브먼트를 통해 0.1초 단위의 정교한 시간 측정을 제공합니다.
브라이틀링 | 슈퍼오션 헤리티지 57 하이랜드
1950년대 탄생한 슈퍼오션은 바다에서 해안까지 스타일을 유지하도록 설계된 모델입니다. 오목한 세라믹 베젤, 큼직한 인덱스와 화살표 모양은 깊은 수심에서도 정확한 시간 측정이 가능한 빈티지 모델을 재현했습니다.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지역에서 영감을 받아 생동감 넘치는 그린 다이얼도 매력적입니다.
태그호이어 |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다토
헤리티지 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감각을 입힌 이번 모델은 1968년 제작된 컬트 까레라 중 하나인 까레라 다토 45모델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9시 방향 날짜창을 채택해 차별점을 두고 3시 방향에는 30분 카운터 서브 다이얼을 넣었습니다. 레이싱 워치의 대명사인 만큼 틸 그린 다이얼 컬러로 스포티한 매력을 더했습니다.
론진 | 콘퀘스트
브랜드의 도전 정신을 구현하고 동시에 우아함을 간직한 콘퀘스트 컬렉션은 1954년부터 선보인 모델입니다. 빛에 따라 다양한 색을 표현하는 선레이 그린 다이얼을 적용하고 섬세한 인덱스와 핸즈를 통해 직관적인 가독성을 확보했습니다. 6시 방향 날짜창과 어우러진 12시 방향 브랜드 심벌 로고를 통해 이상적인 비율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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