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과 노란빛으로 가득한 아쿠아 디 파르마의 부티크 카페 ‘일 키오스케또’는 이른 크리스마스 준비에 나섰다.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오직 12월에만 즐길 수 있는 한정판 디저트와 음료 메뉴를 출시한 것. 디저트 브랜드 우나스(UNAS)가 개발에 참여한 크리스마스 시즌 메뉴는 과일 모양을 그대로 담아낸 무스케이크로, 레몬 무스케이크와 오렌지 무스케이크 2가지 중 맛을 고를 수 있다.
디저트뿐 아니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그대로 녹여낸 시즈널 음료들도 새롭게 선보인다. 시나몬 핫초코, 피스타치오 크림 라떼, 카라멜 크림 라떼, 에그노그 카페 라떼, 그리고 로즈 디 초콜렛 등 다채로운 메뉴들과 함께 연말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다.
롯데 잠실 에비뉴엘 지하 1층에 자리 잡은 카페 ‘일 키오스케또’는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문을 연 아쿠아 디 파르마의 부티크 카페로, 음료 그리고 디저트 메뉴와 함께 아쿠아 디 파르마의 익스클루시브 라인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해 출시된 레드 컬러의 차량용 디퓨저, 스마트 홈 디퓨저 그리고 테이블 웨어 등 오감을 자극하는 요소들이 부티크를 즐기는 재미를 더한다. 이번 연말, 소중한 이들과의 약속 장소로 ‘일 키오스케또’는 훌륭한 답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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