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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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ssing V Zone
남다른 취향과 센스로 채우는 브이존의 흥미로운 변주.
UpdatedOn November 0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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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Wet Days
흠뻑 젖은 채로 맞이하는 새로운 계절의 하루.
FASHION
Spring Fatigue
한없이 늘어지고 싶은 꿈같은 어느 봄날.
FASHION
BONDED LIVES
이 부부가 사는 법.
FASHION
Bloom&Petal
꽃잎처럼 섬세하고, 꽃처럼 대담하게 빛나는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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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PIECES
조화롭게 배열한 예술적인 비주얼의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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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PACKER
그러다 문득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산에 올랐다.
DESIGN
Road Trips
때로는 자동차가 여행의 성격을 규정한다.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자동차 다섯.
LIFE
기계의 맛
소프트웨어보단 하드웨어다. 우라칸 에보 RWD 스파이더는 기계의 맛으로 운전의 즐거움을 자극한다.
INTERVIEW
New Cineaste 18th A-Awards
한국 영화는 새로운 변곡점을 넘고 있다. 그 곡선을 그리고 있는 건 젊은 감독들이다. 지금의 영화감독들은 한국 영화를 보며 영화감독을 꿈꾼 세대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아레나>는 2023 에이어워즈를 통해 새로운 파동을 일으킨 4인의 한국 감독을 조명했다. 봉준호 감독은 네 명의 감독을 두고 ‘라이징 영 디렉터’라고 칭했다. 이름 그대로 떠오르는 젊은 감독들이다. <콘크리트 유토피아> 엄태화, <마스크걸> 김용훈,
REPORTS
송민호의 순간
요즘 바쁜 시간을 보내는 그는 하루가 42시간이면 좋겠다고 말한다. 아르마니 워치, 그리고 송민호와 함께 행복이 충만한 순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