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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ENTLE STRANGER
구찌 프리폴 컬렉션을 입고 빗방울 자취 따라 누비는 우아한 방랑자.
UpdatedOn August 0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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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프리폴 컬렉션을 입고 빗방울 자취 따라 누비는 우아한 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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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ndbreaker
색다른 시선으로 남다른 노선을 걷고 있는 세 브랜드 창립자와 이메일을 주고받았다.
FASHION
WITH MY BUDDY
그린 필드 위 디올 맨의 프레피 골퍼들.
FASHION
SKIN DEFENDER
날씨 변화가 심한 봄철, 피부를 든든하게 지켜줄, 다채로운 제형의 스킨케어 제품들.
FASHION
WEEKDAYS
어떤 일상 속에 비친 주얼리.
FASHION
DRIVE AWAY
온전히 나만의 속도로 떠나는 짧고 긴 여정의 동반자.
REPORTS
저 하늘 명민좌
배우에겐 위치가 있다. 지금 해낼 수 있는 역량일 수도 있다. 그 좌표는 각기 다르다. 모두 한곳을 보고 전력 질주하는 듯 보이지만, 결국 자기만의 빛을 내는 지점을 찾아간다. 김명민은 어디쯤 있을까? 명민좌로 불리는 그의 좌표는 꽤 뚜렷했다.
DESIGN
Office Romance
오늘도 야근이다. 이러다 정말 사무실과 연애할 노릇이다.
FASHION
SPECIALIST
액티비티에 특화된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워치 넷.
FASHION
뒤로 돌아Ⅱ
화려한 장식과 그림으로 채운 의외의 뒷모습.
INTERVIEW
<아레나> 11월호 커버를 장식한 이정재, 박재범
구찌와 함께한 이정재, 박재범의 <아레나> 11월호 커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