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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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 To Me
정사각 프레임 안에 담긴 디올 티어스 캡슐 컬렉션의 세부.
UpdatedOn July 0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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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ndbreaker
색다른 시선으로 남다른 노선을 걷고 있는 세 브랜드 창립자와 이메일을 주고받았다.
FASHION
WITH MY BUDDY
그린 필드 위 디올 맨의 프레피 골퍼들.
FASHION
SKIN DEFENDER
날씨 변화가 심한 봄철, 피부를 든든하게 지켜줄, 다채로운 제형의 스킨케어 제품들.
FASHION
WEEKDAYS
어떤 일상 속에 비친 주얼리.
FASHION
DRIVE AWAY
온전히 나만의 속도로 떠나는 짧고 긴 여정의 동반자.
FASHION
OLDIES BUT GOODIES
시간의 흐름은 낡음을 만들고, 그 낡음은 오래되고 트렌디하지 않음을 상징하기도 한다. 하지만 시간과 함께 더 특별해지는 보기 드문 예외도 존재한다. 리바이스의 LVC(Levi’sⓇ Vintage Clothing)는 이에 적확히 부합한다. 과거 어느 시점에, 출시와 함께 칭송받았던 제품들은 전설이 되었다. 그 찬란한 과거의 유산을 복각한 제품들은 LVC로 불리며 여전히 지금도 환영받고 있다. LVC를 입고 배우 이동휘와 아트테이너 윤혜진이 <아레나> 화보 촬영에 함께했다. 오늘, LVC에 대한 경의와 애정을 표한 이들과 함께 LVC는 켜켜이 쌓아온 역사에 또다른 한 페이지를 더하게 됐다. 그래서인지 어제보다 오늘, LVC가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
LIFE
급류 속으로 / 마티자 마리니치
높은 산, 거대한 바위, 그 사이를 파고드는 물길.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쏟아지는 강줄기. 급류다. 카약에 몸을 싣고 급류를 타는 카야커들을 만났다. 고층 아파트 높이의 폭포에서 추락하고, 급류에서 회전하며 묘기를 펼치기도 하는 이들. 그들이 급류에서 발견한 것은 무엇일까.
LIFE
12월의 테크 신제품
12월 신제품에 대한 사소한 궁금증.
FILM
더보이즈 뉴&큐 동상이몽 첫 만남 SSUL
INTERVIEW
다니엘 헤니와 해밀턴이 함께한 스타일리시한 LA 라이프 공개
일상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해밀턴과 다니엘 헤니의 n번째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