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LIFE MORE+

더 편하고, 더 빠르게

KLM 네덜란드 항공과 메르세데스-AMG가 반가운 소식을 들고 찾아왔다. 공통점은 ‘이동 수단’. 하나는 편안함, 다른 하나는 속도에 초점을 맞췄다.

UpdatedOn May 02, 2023

3 / 10
/upload/arena/article/202304/thumb/53567-513441-sample.jpg

 

가장 합리적으로 암스테르담에 가는 방법

비행기를 타는 건 좋지만 너무 오래 타고 싶진 않다. 불편해서다. 앞뒤 좌우로 비좁은 좌석에 앉아 12시간 넘게 앞자리에 앉은 사람의 정수리를 보고 있으면 ‘지금은 어디쯤 왔을까’ 수시로 남은 거리를 확인하게 된다. 불편함이야 비즈니스 클래스를 타면 쉽게 해결될 일이지만, 역시나 문제는 가격이다.

이런 고민을 눈치챈 KLM 네덜란드 항공에서 해결책을 내놓았다. 바로 ‘프리미엄 컴포트’ 클래스다. ‘인천-암스테르담’ 노선에 투입되는 프리미엄 컴포트 클래스는 이코노미 클래스와 비즈니스 클래스 중간에 해당한다. 좌석은 이코노미 클래스보다 넓고, 가격은 비즈니스 클래스보다 싸다. 좌석은 이노코미, 비즈니스와 분리된 단독 공간에 배치된다. 레그룸은 일반 이코노미 좌석보다 한결 여유롭게 구성됐다.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에게 제공되는 소음 차단 헤드폰, 담요, 베개도 동일하게 준비된다.

서비스도 다르다. 프리미엄 컴포트 클래스 승객은 커피, 차, 주류,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간식을 즐길 수 있으며, 기내식은 육류, 생선, 채식 요리 중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전용 체크인 카운터, 우선 탑승, 최대 23kg 수하물 2개 무료 위탁 등의 서비스도 포함된다.

3 / 10
/upload/arena/article/202304/thumb/53567-513444-sample.jpg

 

메르세데스-AMG의 운전학원

AMG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브랜드다. 삼각별을 달고 출시되는 많고 많은 자동차 중 이름에 ‘AMG’가 붙었다면 더 빠르게 달리기 위해 만들어진 차라는 뜻이다. 빠른 차를 빠르게 몰기 위해서도 나름의 공부가 필요하다.

그래서 준비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다.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독일 메르세데스-AMG 본사에서 개발한 전문 드라이빙 프로그램이다. 강사진은 AMG 본사의 인증을 받은 전문가들로, 참가자의 수준과 특성에 따라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강력한 주행 성능을 자랑하는 AMG 내연기관 모델을 비롯해 AMG의 첫 번째 전기차 ‘메르세데스-AMG EQS 53 4MATIC+’를 포함한 메르세데스-AMG EQ 최신 모델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특별히 제작된 오프로드 모듈에서 ‘메르세데스-AMG G 63’을 체험할 수 있는 택시 드라이빙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2023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오는 4월 28일부터 경기도 용인의 AMG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조건은 만 18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 2023년 시즌 티켓은 지금 바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홈페이지의 바이 온라인 메뉴에서 예매 가능하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주현욱

2023년 05월호

MOST POPULAR

  • 1
    Groundbreaker
  • 2
    호시의 호시절
  • 3
    THE PILATES CELINE
  • 4
    박진영, "유쾌한 사람은 언제 어디서든 사람들 속에 녹아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 5
    시계에서도 ‘에루샤’가 통할까?

RELATED STORIES

  • LIFE

    중고 노트북으로 쓴 소설

    이상문학상이 중요한 이유는 간단하다. 오늘날 한국어로 쓰인 소설 중 가장 탁월한 작품을 알 수 있으니까. 그 권위와 위상은 수상 목록만 보아도 확인할 수 있다. 1977년 김승옥을 시작으로 은희경, 김훈, 한강, 김영하, 김애란 모두 이상문학상을 탔다. 2025 이상문학상은 예소연과 <그 개의 혁명>에게로 돌아갔다. 우리 시대에 가장 뛰어난 소설은 어떻게 쓰였을까. 봄볕이 내리쬐는 어느 오후, 소설가 예소연을 만나고 왔다.

  • LIFE

    시계에서도 ‘에루샤’가 통할까?

    에르메스, 루이 비통, 샤넬의 시계는 살 만할까? 3명의 필자가 논하는 패션 하우스의 워치메이킹에 대한 편견 없고 다소 진지한 이야기.

  • LIFE

    봄, 봄, 봄!

    봄 제철 식재(食材)를 활용한 한식 다이닝바 5

  • LIFE

    호텔보다 아늑한 럭셔리 글램핑 스폿 5

    캠핑의 낭만은 그대로, 불편함은 최소화하고 싶다면.

  • LIFE

    그 시절 내가 사랑한 안경남

    안경 하나 바꿨을 뿐인데!

MORE FROM ARENA

  • LIFE

    급류 속으로 / 미르코베버

    높은 산, 거대한 바위, 그 사이를 파고드는 물길.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쏟아지는 강줄기. 급류다. 카약에 몸을 싣고 급류를 타는 카야커들을 만났다. 고층 아파트 높이의 폭포에서 추락하고, 급류에서 회전하며 묘기를 펼치기도 하는 이들. 그들이 급류에서 발견한 것은 무엇일까.

  • FASHION

    오데마 피게x마블x두바이

    지난 5월 스위스의 초고급 시계 브랜드 오데마 피게가 특별한 시계를 출시하고 특별한 경매를 열었다. 그 자리에 한국 매체는 딱 두 곳만 초대받았다. 이어지는 페이지는 그 특별한 행사를 눈으로 보고 온 기록이다.

  • DESIGN

    Summer Scene

    다채로운 장면을 닮은 여름을 위한 가방.

  • INTERVIEW

    구기 가이즈 #풋살

    마스크를 벗고 다시 뛰고 부딪치고 땀 흘리는 계절이 돌아왔다. 공을 쫓는 사람들을 만나 운동의 열기를 옮긴다. 선수들은 아니다. 본업은 따로 있고, 시간을 내어 운동하는 생활 스포츠인들이다 . 엔터테인먼트 종사자들과 국가대표로 구성된 배드민턴팀 ‘플라이하이’, 농구 좀 한다는 연예계 사람들이 모인 농구팀 ‘아띠’, 패션계 트렌드 리더들이 합심한 풋살팀 ‘팀 퍼스트 우먼즈’, 옷 문화와 패션 좀 아는 사람들의 ‘ACTG 테니스 클럽’까지. 이들의 열정만큼은 프로 못지않았다.

  • CAR

    모험을 부르는 코드네임

    지프 랭글러가 변신했다.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란 명칭으로, 뒤에 짐칸 달고 픽업트럭으로 등장했다. 정통 오프로더의 상징 같은 모델이 적재 능력까지 거머쥔 셈이다. 뉴질랜드 대자연 속에서 그 능력을 확인했다. 내내 입을 다물기 힘들었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