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측백나무의 다크한 향과 핑크 페퍼콘의 신선하고 스파이시한 향이 만나 매혹적이고 강렬한 인상을 주는 부아 마로케인 50mL 36만5천원 톰 포드 뷰티 제품.
2 튜베로즈, 레더, 토바코가 한데 어우러져 강렬한 잔향을 남기는 1992 퍼플 나이트 100mL 28만원 메종 드 파팡 제품.
3 매혹적인 장미 향 주변으로 우드와 스파이시 향이 불꽃처럼 펼쳐져 깊고 스모키한 향으로 마무리되는 로즈 우드 50mL 32만8천원대 킬리안 제품.
4 벤조인과 통카빈의 달큼한 바닐라 온기에 라다넘 고무 향이 섞여 짙은 오리엔탈 향을 풍기는 그랑 수와 70mL 26만8천원 메종 프란시스 커정 제품.
5 강렬한 머스크로 시작해 앰버와 바닐라의 따뜻함에 향신료와 베르가모트의 신선한 향이 뒤섞여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뮤스크 라바줴 100mL 32만5천원 프레데릭 말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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