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럭셔리 주얼리 & 워치 메종 까르띠에는 지난 10월 6일 한강 서울 웨이브 아트센터에서 까르띠에 메종 청담 오프닝 파티를 열었다. 새롭게 단장한 메종 청담 오픈을 기념하는 파티는 까르띠에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는 무드와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이 어우러져 더욱 매력적이었다. 이와 함께, 까르띠에 글로벌 앰배서더인 블랙핑크 지수를 비롯해 배우 송강, 최시원, 유태오, 세븐틴 민규 등이 참석해 의미 있는 자리를 빛내주었다. 특히 까르띠에 주얼리 및 워치로 완벽한 스타일을 보여준 셀러브리티들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파티는 영국의 싱어송 라이터 앤 마리의 축하 공연으로 열기를 더해 뜨거운 성원을 받으며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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