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생로랑의 겨울
농염하고 우아하다. 생 로랑이라는 관능의 표상.
UpdatedOn October 26, 2022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FASHION
Wet Days
흠뻑 젖은 채로 맞이하는 새로운 계절의 하루.
FASHION
Spring Fatigue
한없이 늘어지고 싶은 꿈같은 어느 봄날.
FASHION
BONDED LIVES
이 부부가 사는 법.
FASHION
Bloom&Petal
꽃잎처럼 섬세하고, 꽃처럼 대담하게 빛나는 주얼리.
FASHION
ART PIECES
조화롭게 배열한 예술적인 비주얼의 아이템.
LIFE
2022 17th A-AWARDS
LIFE
응답하세요
LIFE
'자유의 페달' 에드워드 슈트
광야로 떠나는 사람들. 누가 부른 것도 아닌데 험준한 산과 사막을 찾아가는 사람들. 얄팍한 자전거 바퀴로 자갈길을 지나고, 평야를 지나고, 고원을 넘는다. 목적지는 불분명하다. 그저 페달을 굴리고 대자연에 파고든다. 그 행위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누군가는 도전이라고, 누군가는 자유라고, 또 누군가는 인생을 보상받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자전거를 타고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하는 사람들이다.
REPORTS
에디 킴은 급하지 않다
조금 보태어 말해 4년이다. 에디 킴이 새 앨범을 내기까지 걸린 시간. 그는 시간이 이만큼 지난 줄도 몰랐다고 했다.
AGENDA
가능한 변화
오왼 오바도즈는 자신을 ‘사회운동가’라고 소개했다. 가능한 변화를 만들고 싶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