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여정의 동반자가 되어줄 보머자켓

일상의 탈출구, 여정의 동반자가 되어줄 골든구스 저니 컬렉션.

UpdatedOn September 04, 2022

/upload/arena/article/202209/thumb/51824-496119-sample.jpg

브라운 레더 보머 재킷 3백9만9천원 골든구스 제품.

저니 컬렉션으로 이름 붙인 골든구스의 2022 F/W 시즌은 목적지가 아닌 여정 그 자체에 충실한 룩과 아이템으로 꾸렸다. 기차 칸의 가죽 시트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가죽 보머 재킷은 적당히 바랜 빛깔과 시간이 흐른 듯 은은한 광택이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빈티지 효과를 주기 위해 부러 특별한 왁싱 기법으로 가죽을 완성했기 때문. 이렇게 처리한 가죽은 무르익은 위스키처럼 옅은 갈색부터 나무껍질처럼 묵직한 고동색까지 미묘한 색의 깊이를 만들어낸다. 가죽에 출중한 골든구스는 갖은 브라운 색조의 가죽조 각들을 패치워크해서 하나의 재킷으로 완성했다. 손으로 마감했기 때문에 바람 샐 틈 없이 이음매가 견고하고, 각각의 재킷이 유일한 한 벌이라는 것도 꽤나 낭만적인 점.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이상
Photography 박도현

2022년 09월호

MOST POPULAR

  • 1
    암호명 222
  • 2
    차우민, "직업인으로서 충실한 배우가 되고 싶어요."
  • 3
    WITH MY BUDDY
  • 4
    콤팩트한 데일리 시계 추천
  • 5
    SKIN DEFENDER

RELATED STORIES

  • FASHION

    Welcome BACK

    다시 봄, 보테가 베네타를 입은 김재원의 고유하고 분명한 태도.

  • FASHION

    Groundbreaker

    색다른 시선으로 남다른 노선을 걷고 있는 세 브랜드 창립자와 이메일을 주고받았다.

  • FASHION

    WITH MY BUDDY

    그린 필드 위 디올 맨의 프레피 골퍼들.

  • FASHION

    SKIN DEFENDER

    날씨 변화가 심한 봄철, 피부를 든든하게 지켜줄, 다채로운 제형의 스킨케어 제품들.

  • FASHION

    WEEKDAYS

    어떤 일상 속에 비친 주얼리.

MORE FROM ARENA

  • LIFE

    색다른 여정

    계절의 변화를 오롯이 만끽한 삿포로의 여유로운 한때.

  • INTERVIEW

    달려나가는 전여빈

    전여빈 특유의 정적인 표정과 시적인 말투가 있다. 그는 그 말투로 ‘달려나가는’이라는 말을 유독 많이 썼다. 늘 어딘가로 조용히 달려나가려는 전여빈을 만났다.

  • FASHION

    론즈데일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론즈데일이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패션의 새로운 성지가 되고 있는 홍대의 핫 플레이스가 될 전망이다.

  • LIFE

    왜 뛰어요?

    러닝이 대세라길래 뛰어봤다. 5km를 뛰면서 든 생각은 하나. 이 힘든 걸 왜 할까. 러닝 경력도, 뛰는 이유도 저마다 다른 사람들을 찾아가 물었다. 왜 뛰어요?

  • FASHION

    단정한 속옷

    ‘단정하고 반듯한’의 전형.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