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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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of SUMMER
길었던 이 여름을 흘려보낸다.
UpdatedOn August 11, 2022
THE END of SUMMER
길었던 이 여름을 흘려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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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DRIVE AWAY
온전히 나만의 속도로 떠나는 짧고 긴 여정의 동반자.
FASHION
향이라는 우아한 힘
프랑스 오뜨퍼퓨머리 브랜드 아뜰리에 마떼리의 창립자 베로니크 르 비한을 만났다. 그녀와 나눈 눈에 보이지 않는 진정한 럭셔리에 대하여.
FASHION
BLOOM
때마침 피어난 가지각색 플로럴 아이템.
FASHION
봄바람이 스쳐지나간 자리
봄 향수는 겨울의 무게를 벗고, 봄바람처럼 가볍고 투명하되, 그 안에 미묘한 감정을 품어야 한다.
FASHION
Freeze
야속하게 흐르는 시간을 꼭 붙들어줄 안티에이징 제품.
DESIGN
Objet
시계를 보고, 문득 이런 물건들이 생각났다.
FASHION
Sporty Top
2016 F/W 런웨이에서 발견한 스포츠 톱의 남다른 스타일링.
REPORTS
디스커버리라는 이름으로
언제나 자동차는 전 세대를 뛰어넘어야 하는 숙명이 있다. 어떤 자동차는 그 숙명이 꽤 높고 험난하기도 하다. 올 뉴 디스커버리가 처음 공개됐을 때 열에 아홉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난감해했다. 내장산국립공원까지 함께하면서 아홉 명 중 하나이던 난 마음을 고쳐먹었다.
LIFE
LA는 여전히 뜨겁지만
취재할 수 없는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다뤄야 할까. 대대적인 봉쇄령에도 사람들은 일상을 지속한다. 베란다에서 글을 쓰고, 온라인 콘텐츠를 만들고, 저항과 논쟁을 이어가고, TV 쇼에 문자 투표를 한다. 팬데믹 시대에도 라이프스타일은 지속된다. 세계 12개 도시의 기자들이 팬데믹 시대의 삶을 전해왔다. <모노클> <뉴욕타임스> <아이콘> <내셔널 지오그래픽> <매그넘> 기자들이 전해온 21세기 가장 암울한 순간의 민낯과 희망의 기록이다. 지금 세계는 이렇다.
INTERVIEW
최지인
밀레니얼이라 불리는 세대, 과잉 설비로 비유되는 세대, 1990년대에 태어났을 뿐인 사람들, 소셜 미디어가 탄생할 때 성인이 된 그들. 20대 시인들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