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양의 따스함과 활기에 대한 찬사를 표현한 에르메스의 새로운 테이블웨어 컬렉션. 화이트 포슬린 소재에 꽃잎을 새긴 솔레이 데르메스 플레이트 가격미정 에르메스 제품.
2 빈티지 스타일 패브릭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해 나뭇잎과 꽃 패턴이 돋보이는 오브제. 어베리움 비 모양 인센스 홀더 38만원 구찌 제품.
3 루이 비통 하우스가 지켜온 여행의 가치와 유산이 담긴 오피스 데코 아이템. 실버 컬러 금속에 모노그램 패턴을 각인한 문진 2백56만원 루이 비통 제품.
4 루이 비통 포 유니세프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선보인 유기농 면 소재 인형. LV 시그너처와 모노그램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루이 두두 1백18만원 루이 비통 제품.
5 아티스트 다이스케 노무라가 별자리를 재창조하여 디자인한 스카프. 천상의 아치를 배경으로 펼치는 승마의 신과 여신들의 무도회를 연상시키는 스텔라리움 코러스 스카프 가격미정 에르메스 제품.
6 독특한 모양의 자연물을 모티브로 위트 있는 도예 작품을 선보이는 구세나 작가의 작품. 와인이나 샴페인 잔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골든 버드 글라스 22만원 구세나 작가 by 챕터원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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