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그러데이션 컬러 효과
재즈마스터 오픈 하트 40mm
해밀턴 재즈마스터 오픈 하트 오토매틱이 그러데이션
컬러 효과를 더해 더욱 우아한 모습으로 출시된다.
대담한 컷아웃 디자인과 그러데이션 효과 다이얼,
그리고 파티나를 살린 가죽 스트랩이 클래식한 드레스
시계였던 해밀턴의 재즈마스터 오픈 하트 오토매틱을
모던한 타임피스로 변모시켰다. 새롭게 출시되는 세
가지 40mm 모델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독특한
디자인에 스위스의 놀라운 엔지니어링 기술을
담아냈다
컬렉션의 특징인 탁월한 장인 기술을 증명해 보이는
재즈마스터 오픈 하트 오토매틱은 별다른 수식어
없이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시계다. 정교한
패턴으로 완성된 다이얼 오프닝을 통해 시계에 탑재된
강렬한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으며, 이는
내부 구조와 외부 디자인 모두에서 탁월한 수준의
워치메이킹 기술을 여실히 보여준다.
미드나잇 블루 및 딥 그린 컬러로 선보이는 새로운
다이얼은 어두운 컬러에서 밝은 컬러로 그러데이션을
이루도록 제작되어 시계 전체에 깊이감을 더하고
내부에 자리 잡은 특별한 메커니즘으로 자연스레
시선을 유도한다. 파티나를 살린 스모키 다크 브라운
가죽 스트랩은 다양한 컬러 톤을 연출해 타임피스
전체에 개성을 더해주고, 케이스에 완벽하게
장착되는 스테인리스스틸 브레이슬릿은 깔끔한 룩을
완성해준다. 이미 42mm 모델로 출시된 실버 화이트
다이얼과 블루 프레임 핸즈, 딥 블루 가죽 스트랩
버전은 새로운 40mm 재즈마스터 오픈 하트 오토매틱
모델로도 만날 수 있다
모든 타임피스는 80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한 주
내내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는 최첨단 항자성 합금인
니바크론™ 소재의 밸런스 스프링이 장착된 혁신적인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H-10 칼리버로 구동된다.
클래식하면서도 독특한 디테일이 눈부신 조화를
이루는 이 세련된 타임피스는 다양한 장소에서
밤낮없이 착용할 수 있다
변화를 거듭하는 디지털 혁신
PSR 블랙
디지털 중심의 세계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요즘 해밀턴이 새롭게
선보인 PSR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인
혁신을 연상시킨다. 도시적인 매력으로
강렬함을 선사하는 새로운 올 블랙
PSR은 레트로 테크 스타일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린 수작이다.
1970년 첫선을 보인 해밀턴 펄사와
마찬가지로 밝은 레드 도트 매트릭스
디스플레이와 당시의 우주개발 시대를
연상시키는 실루엣을 고스란히 담아낸
PSR은 참신하고 모던한 룩으로
완성되었다. 이를 통해 최초로 디지털
시계를 선보였던 해밀턴의 혁신적인
유산에 경의를 표한다. 50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후에도 미래 지향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 디지털 아이콘은
해밀턴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시사한다.
PSR에는 혁신적이면서도 실용적
신기술인 하이브리드 LCD 및 OLED
시스템이 탑재되어 타임피스의
현대적인 매력을 온전히 드러낸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시간을 확인할 수 있으며, PSR의
특징으로 손꼽히는 버튼을 누르면
단숨에 최대 밝기로 시간이 표시된다.
색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아메리칸 클래식
아드모어 워치 팝 컬러
참신한 컬러를 입은 해밀턴의 아드모어
쿼츠가 섬세한 아르데코 스타일에서
현재를 대표하는 화려한 아이콘으로
재탄생한다. 절제된 스타일의 아드모어
쿼츠가 새롭고 신선한 컬러와 만나
봄 시즌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화려한
액세서리로 거듭나는 것. 시원한
튀르쿠아즈 또는 햇살을 머금은 코럴
컬러의 가죽 스트랩에 같은 컬러로
디자인된 로마숫자는 기존의 아드모어
쿼츠와는 색다른 감각을 선사하며
빈티지와 새로움이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완성한다.
1937년에 첫선을 보인 아드모어
타임피스의 계단식 직사각형 케이스에
깃들어 있는 다채로운 아르데코
스타일인 러닝 세컨즈 서브 다이얼,
섬세한 비율, 그리고 최고급 소재가
유지된다. 아메리칸 헤리티지와
현대적인 컬러 팔레트가 조화를 이루는
이 타임피스는 섬세한 스타일에
유쾌한 포인트를 더하고 싶은 여성에게
어울리는 모델이다. 다채로운 컬러의
아드모어 쿼츠로 스타일에 색다른
감각을 더하여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다.
미션을 수행하는 영웅을 위한 견고한 타임피스
해밀턴 카키 필드 티타늄
해밀턴 카키 필드 티타늄 오토매틱이
새롭게 선보이는 38mm로 더욱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100년
전통을 지닌 군용 시계의 역사와 가벼운
소재가 만나 현대의 영웅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최고의
타임피스가 탄생했다.
42mm 사이즈의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던 이전 모델에 이어 이번에는
새롭게 38mm의 케이스 사이즈를
갖추어 다양한 상황에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새로운 사이즈를 통해 시계에
영감을 준 과거의 작은 타임피스들의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
전체 디자인에서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바로 성능인 만큼, 각 모델의 핸즈와
12시간 숫자에는 고급 수퍼-루미노바Ⓡ
코팅을 더해 한눈에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완벽한 가독성을 확보했다. 전통적인 군용 시계의 사양을 반영하여
24시간 눈금 표시도 적용되었다.
다이얼 아래에는 해밀턴의 뛰어난
엔지니어링이 돋보이는 H-10
무브먼트가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니바크론™ 소재의 밸런스
스프링을 탑재했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