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CAR MORE+

Black Mountain

순수 전기차, 하이브리드, 오프로더. 각각 다른 SUV를 타고 검은 산을 찾았다.

UpdatedOn March 11, 2022

3 / 10
/upload/arena/article/202203/thumb/50420-481725-sample.jpg

 

AUDI e-tron sportback 55 quattro


기술의 아우디다.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5 콰트로는 아우디만의 혁신적인 전기차 기술이 집약된 모델이다. 대표 무기는 새로운 전자식 콰트로 시스템과 전기모터다. 전방과 후방 액슬에 각각 탑재된 두 개의 전기모터는 합산 최고 출력 360마력을 발휘한다. 부스트 모드를 사용하면 408마력까지다. 여기에 57.2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해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6.6초 만에 도달하는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정밀한 전기모터는 필요에 따라 각 액슬에 구동력을 빠르게 분배한다. 40여 년간 축적된 아우디만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 기술은 전자식으로 변경됐다. 전자식 콰트로는 출발과 동시에 최대토크를 각각의 바퀴에 전달해 동력 손실을 최소화한다. 이와 함께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속도와 주행 상황에 따라 차체 높이를 조절해 편안한 주행 감각을 선사한다.
가격 1억2천2백22만원.
 

1 95kWh
최고출력 360마력, 최대토크 77.2kg·m, 사륜구동,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 304km, 0-100km/h 6.6초.
2 프리센스 360˚
하차 경고 시스템과 교차로 보조 시스템 등 적용.
3 급속(DC) 충전
급속 충전 시 최대 150kW 출력으로 약 30분이면 80% 충전.

/upload/arena/article/202203/thumb/50420-481724-sample.jpg

JEEP Wrangler 4xe Overland


랭글러 4xe는 정숙하다. 시동을 걸어도 조용하고, 달려도 조용하다. 2.0L 엔진에 두 개의 전기모터를 더했다 .출력과 토크 모두 강화됐다. 회생 제동과 낮은 이산화탄소 배출 등 하이브리드의 특징도 갖췄다. 연비도 향상됐는데, 복합연비가 12.7km/L에 달한다. 참고로 일반 오버랜드 모델의 복합연비는 9.0km/L이다. 실내 공간 확보를 위해 배터리는 2열 시트 하단에 탑재됐다. 완충 시 순수 전기 모드로 최대 32km까지 주행 가능하다. 주행 모드는 하이브리드, 일렉트리, e-세이브로 구성됐다. 하이브리드 모드에선 엔진과 모터의 토크를 조합해 가속력을 극대화한다. 일렉트릭 모드는 순수 전기만 사용한다. e-세이브 모드는 배터리 전력을 아끼는 모드로 엔진이 우선적으로 사용된다. 전기모터만으로 최대 130km/h까지 달릴 수 있다. 떨림이나 굉음 없이 모터 소음만 들으며 가볍게 달린다. 생경한 랭글러다.
가격 8천3백40만원.
 

1 4기통 2.0L 터보 PHEV 엔진+8단 자동
합산 출력 375마력, 합산 토크 64.9kg·m, 4WD, 완전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 32km, 총 주행가능 거리 630km, 복합연비 12.7km/L.
2 적재용량
780L(기본), 1910L(최대)
3 보행자 경고 시스템
정숙성으로 인해 보행자가 차량에 접근하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여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

/upload/arena/article/202203/thumb/50420-481727-sample.jpg

VOLVO XC90 T8 AWD Inscription


2세대는 XC90은 20015년에 등장했다. 7인승 SUV의 넉넉함과 실용적인 디자인 철학, 크리스털 기어 노브 같은 매력들로 주목받았다. 이후 외형적 변화는 없었지만 정체되어 있는 것은 아니었다. 시대의 흐름, 기술의 진보에 유연하게 대응해왔다. 디젤과 가솔린엔진으로 구성되었던 품목에는 차츰 전기모터가 더해졌다. 현재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PHEV 모델만 남았다. T8은 PHEV 모델이다. 최대 318마력의 직렬 4기통 엔진과 87마력의 모터가 더해져 합산 출력 405마력을 발휘한다. 전기모터는 조용히 거대한 차체를 이끈다. 엔진음과 진동도 없다. 이중 유리와 흡음제는 외부 소음을 꼼꼼히 차단하고, 에어 서스펜션은 노면의 충격을 부드럽게 흡수한다. 정숙하고 편안한 대형 SUV의 덕목이 드러나는 순간이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적용된 바워스앤윌킨스의 프리미엄 오디오 사운드, 실내 공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공기 청정기, 안전하고 시원한 파노라마 선루프가 공간의 품위를 높인다.
가격 1억1천70만원.
 

1 2.0L 직렬 4기통 슈퍼차저 PHEV 엔진 + 8단 자동
합산 출력 405마력, 합산 토크 48.0kg·m, AWD, 0-100km/h 5.6초, 최고속도 180km/h, 복합연비 10.0km/L.
2 전기모터 주행 가능 거리
최대 30km.
3 바워스앤윌킨스 사운드 시스템
스웨덴 예테보리 콘서트홀을 모티브로 한 ‘콘서트 홀’ 모드, ‘재즈 클럽’ 모드, 스튜디오, 개별 무대 등 4개 모드 제공.

3 / 10
/upload/arena/article/202203/thumb/50420-481726-sample.jpg

 

Lincoln Navigator Reserve


내비게이터는 풀사이즈 대형 SUV다. 넓은 실내 공간은 고급 내장재로 마감했고, 편의 기능으로 가득 채웠다. 고급 SUV답게 안락한 승차감까지 더했다. 은은하게 점등되는 시그너처 라이팅과 웰컴 매트 조명 등 내비게이터는 호화로운 여러 기능으로 탑승자를 반긴다. 이후 승객들이 조용히휴 식을 취할 수 있는 편의 기능들이 이어진다. 시트에는 액티브 모션 마사지와 열선, 통풍 기능이 적용됐다. 승객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적의 체형과 자세에 맞춰 세밀하게 시트를 조정할 수 있다. 또 싱크 3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터치스크린과 2열의 10인치 디스플레이에선 영화를 감상하기 좋다. 천장에는 파노라마 비스타 루프가 설치되어 쾌적한 개방감을 선사한다. 파워트레인은 457마력과 최대토크 71kg·m의 힘을 발휘한다. 여기에 10단 자동 변속기를 더해 강력한 힘을 부드럽게 조율한다.
가격 1억1천8백40만원.
 

1 트윈 터보 차저 3.5L V6 엔진 + 자동 10단
최고출력 457마력, 최대토크 71.0kg·m, 4WD, 복합연비 7.2km/L.
2 코-파일럿 360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시스템,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 사각지대 정보시스템 등이 포함된 주행 보조 시스템.
3 레벨 울티마 오디오 시스템
20개 채널로 구성된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조진혁
Photography 박원태

2022년 03월호

MOST POPULAR

  • 1
    암호명 222
  • 2
    SUNNY, FUNNY
  • 3
    Groundbreaker
  • 4
    호시의 호시절
  • 5
    너를 위해 준비했어!

RELATED STORIES

  • CAR

    Less, But Better

    볼보가 EX30을 선보였다. 기존에 없던 신모델이다. 형태는 소형 전기 SUV. 접근하기 편하고 쓰임새도 많다. 그러니까 EX30은 성장하는 볼보에 부스트를 달아줄 모델이란 뜻이다. EX30은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까.

  • CAR

    유용하거나 탐스럽거나

    작지만 알찬 자동차. 크고 화려한 자동차. 둘을 놓고 고른다면 답이 빤할까. 둘을 비교하면 그럴지도 모른다. 비교하지 않고 순서대로 타보면 또 다르다. 저마다 이유가 있고 역할이 나뉜다. 전기차 중에서 작고 알차거나 크고 화려한 두 차종을 연이어 타봤다.

  • CAR

    페라리의 세계

    페라리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우니베르소 페라리’에서 새로운 슈퍼카 F80을 선보였다. 창립 80주년을 기념하여 발매한 차량으로 1984 GTO와 라페라리 아페르타의 계보를 잇는다. 전 세계를 무대로 페라리의 헤리티지를 선보이는 전시에서 레이싱카의 영혼을 담은 로드카를 아시아 최초로 만나보았다.

  • CAR

    롤스로이스를 사는 이유

    고스트는 롤스로이스 오너가 직접 운전대를 잡게 만든 차다. 어떻게? 그 이유를 듣기 위해 지중해의 작은 도시로 향했다.

  • CAR

    올해의 자동차

    자동차 시장은 신차가 끌고 간다. 신차가 관심을 끌고, 그 관심은 다른 모델로 확장한다. 올 한 해에도 수많은 자동차가 출사표를 던졌다. 물론 그중에 기억에 남는 자동차는 한정적이다. 자동차 좋아하는 에디터 둘이 존재를 각인시킨 자동차를 꼽았다. 기준은 다른 모델보다 확연히 돋보이는 무언가다.

MORE FROM ARENA

  • LIFE

    기대주

    앞날이 창창한 젊고 신선한 브랜드.

  • INTERVIEW

    The Pioneers : 박찬욱 감독

    박찬욱, 김지운, 한재림, 이병헌. 한국 영화계를 이끄는 여러 세대의 감독이 닐 암스트롱이 달에 착륙할 때 착용한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 ‘문워치’와 함께했다. 달을 최초로 밟았던 우주인처럼 매 순간 새로운 이야기를 탐구하는 이들에게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한 적이 있는지, 모두가 반대한 작업에 뛰어든 적이 있는지, 모험이란 어떤 의미인지 물었다.

  • LIFE

    책으로 즐기는 시계

    시계는 보기만 해도 즐겁지만 알고 즐기면 더 재미있다. 책이 알려주는 시계의 재미에 대하여.

  • ARTICLE

    FENDI Men’s SS18

  • REPORTS

    캐스퍼의 유희

    캐스퍼는 그녀를 성숙하게 만들어준 서울에서 음악 하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다고 말했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