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랏빛 오로라로 로맨틱한 숙면 분위기를 조성하는 LED 램프다. 동그란 스틸 부분을 터치하면 은은한 빛을 발하며 오르골이 재생된다. 자외선과 적외선이 방출되지 않아 인체와 눈 건강에 무해하다. 벨라 28만1천원 라문 제품.
2 구찌의 대표적인 타이거 모티브를 박은 쿠션이다. 타탄체크와 타이거 자수의 조화로운 디자인에 쿠션감까지 일품이다. 벨벳 겉감의 텍스처는 부드럽고 모서리 태슬이 포인트다. 타이거 자수 벨벳 쿠션 가격미정 구찌 제품.
3 루이 비통과 갈리마르 출판사가 루이 비통 탄생 200주년을 기리며 출간한 소설이다. 작가 카를린 봉그랑은 대담한 청년 루이 비통이 자신의 이름을 딴 하우스를 창립하기까지의 발자취를 포착했다. <루이 비통, 대담한 혁신가> 가격미정 루이 비통 제품.
4 자카르 우븐 울과 캐시미어 소재의 쿠션과 블랭킷으로, 편안하고 부드러워 피부에 닿아도 불편함이 없다. 에르메스의 ‘H’를 넣어 세련되면서도 고유성을 표현했다. H DYE 플래드와 쿠션 가격미정 에르메스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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