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랜드의 상징인 베네치아 가죽이 표표하게 윤을 내는 주르오프 MM 트래블 백 4백50만원 벨루티 제품. 2 클래식한 모노그램 로고를 전면에 적용한 키폴 55 반둘리에 가격미정 루이 비통 제품. 3 넉넉한 용량을 갖춘 짙은 카키색 스웨이드 버클리 백 4백1만원 톰 포드 제품. 4 친환경 소재인 폴리프로필렌을 인트레치아토 기법으로 엮어 만든 더플백 4백58만원 보테가 베네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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