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ILM MORE+

피오가 질척거리지 말라고 한 이유는?

UpdatedOn July 30, 2020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유선호
VIDEOGRAPHER 김성재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The Code
  • 2
    브루넬로 쿠치넬리 X 안보현
  • 3
    DIOR NEW SAUVAGE EAU FORTE
  • 4
    속초에 가면
  • 5
    Dream Come True

RELATED STORIES

  • INTERVIEW

    이토록 뜨거운 피오

    다 해내고 싶다. 피오는 소년처럼 철들지 않은 순수한 마음으로 미래를 기다리고 있다.

  • FILM

    티쏘 X 이동욱

  • FILM

    말하는 고양이 시우민의 머릿속

  • FILM

    첫 만남에 입덕완! 투어스가 알고 싶다

  • FILM

    브루넬로 쿠치넬리 X 안보현

MORE FROM ARENA

  • INTERVIEW

    서른 살 사무엘

    서사무엘은 세상을 바꾸고 싶다고 했다. 자유로운 세상을 만드는 게 어른의 일이라고.

  • FASHION

    NIGHT CRAWLER

    불빛조차 낯선 미지의 밤에 안착한 보테가 베네타의 2023 여름 컬렉션.

  • LIFE

    코로나와 뜬구름

  • FASHION

    TUX NIGHT OUT

    턱시도를 한껏 차려입고 네온사인 가득한 밤거리를 거닐다.

  • LIFE

    도덕적 우월감

    채식주의자들의 농성 기사에나 캣맘과 이웃의 다툼 기사에 달린 댓글들에선 ‘도덕적 우월감’이라는 표현이 보인다. 채식주의자도 캣맘도 아니지만 우리 역시 도덕적 우월감으로부터 자유로울 순 없다. 기사에선 도덕적 우월감을 느낀 경험을 토로한다. 그중 몇 명은 필자의 안전을 위해 익명으로 처리했다. 정말 솔직하게 썼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