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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은 모름지기 간편해야 하는 법. 쉽고 재빠르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추천한다.

UpdatedOn April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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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날개 조림
Boiled Chicken Wing

최근 SNS와 유튜브를 강타한 요리다. 중국에서 온 요리답게 단짠의 조화가 훌륭해 자꾸만 손이 간다.
닭 날개 조림에 콜라를 붓고 중화요리에 많이 쓰이는 향신료 팔각을 넣으면 더욱 강한 향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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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닭 날개, 콜라, 팔각, 생강, 마늘, 후추, 간장, 고추

레시피
닭 날개에 칼집을 내고 소금과 후추를 뿌려 밑간을 한다.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닭 날개를 올린다.
다진 마늘과 간장, 팔각을 넣고 기호에 따라 생강도 첨가한다.
요리의 하이라이트인 콜라는 닭 날개가 잠길 수 있을 만큼 가득 붓는다.
콜라가 졸아들면 마늘 편과 고추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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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스 알 아히요
Gambas Al Ajillo

새우와 마늘, 고추를 올리브유에 튀기듯 구워내는 스페인 요리다.
최근에는 마라와 퓨전한 감바스가 인기다. 올리브유가 듬뿍 들어가지만 마라 소스가 느끼함을 잡아준다.
바게트 빵에 새우, 고추, 펜네 파스타를 올려 먹다 보면 금세 한 그릇 뚝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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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새우, 마늘, 바게트, 펜네 파스타, 올리브유, 청경채, 마라유, 고추, 소금

레시피
소금을 넣어 펜네 파스타를 삶은 후 물기를 제거한다.
그동안 새우를 씻고 키친타월로 닦은 후 소금으로 간한다.
팬에 올리브유와 다진 마늘을 넣고 볶다 청경채, 고추를 함께 볶는다.
새우와 펜네 파스타를 넣어준다.
마지막으로 마라유를 뿌리고 바게트 빵을 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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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랙 스테이크
French Rack Steak

캠핑의 꽃은 바비큐다. 최근에는 돼지와 소 대신 양고기가 캠핑의 꽃으로 떠올랐는데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강한 향 때문에 진입 장벽이 높다.
프렌치랙 스테이크는 비교적 향이 덜해 처음 접하는 이에게 추천한다. 부드러운 식감과 적당한 마블링의 풍부한 육즙을 맛본다면 어느새 양갈비에 빠져 헤엄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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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양갈비, 아스파라거스, 마늘, 로즈메리 잎, 후추, 소금, 올리브유, 양송이버섯, 각종 향신료

레시피
양갈비에 올리브유를 발라 육즙이 빠져나가는 걸 방지한다.
양면에 소금과 후추를 골고루 뿌려 밑간을 하고 30분간 재워둔다.
뜨겁게 달군 팬에 양갈비를 올려 노릇하게 시어링해준다.
충분히 익은 양갈비를 도마에 놓고 5분 정도 레스팅한다.
로즈메리 잎, 양송이버섯을 곁들여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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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버터구이
Roast Corn

캠핑장에서 할 수 있는 초간단 요리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기에 아이들 간식으로도 제격. 만드는 법도 너무나 쉽다.
쿠바식 마약 옥수수를 즐기려면 파르메산 치즈를 듬뿍 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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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옥수수, 버터, 파르메산 치즈 가루, 파프리카, 파슬리, 라임, 소금, 후추.

레시피
캠핑을 나서기 전 옥수수를 깨끗이 씻고 5분간 찐다.
작은 팬에 버터를 녹인 후 옥수수 꼬치를 올린다.
버터를 옥수수에 고루 묻히고 소금과 후추를 뿌린 뒤 노릇하게 굽는다.
파르메산 치즈 가루와 파슬리를 듬뿍 뿌리고 라임과 파프리카를 취향에 맞게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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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GUEST EDITOR 김성지
PHOTOGRAPHY 최민영
FOOD STYLIST 박성우

2020년 0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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