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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UNDER THE BLUE SKY
귀여운 모자를 쓰고 파란 가을 하늘 아래 서다.
UpdatedOn November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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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Groundbreaker
색다른 시선으로 남다른 노선을 걷고 있는 세 브랜드 창립자와 이메일을 주고받았다.
FASHION
WITH MY BUDDY
그린 필드 위 디올 맨의 프레피 골퍼들.
FASHION
SKIN DEFENDER
날씨 변화가 심한 봄철, 피부를 든든하게 지켜줄, 다채로운 제형의 스킨케어 제품들.
FASHION
WEEKDAYS
어떤 일상 속에 비친 주얼리.
FASHION
DRIVE AWAY
온전히 나만의 속도로 떠나는 짧고 긴 여정의 동반자.
INTERVIEW
크래비티 정모, 강렬한 색감의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크래비티가 색다르고 멋지다는 걸 더 알리고 싶어요”
LIFE
천 위의 그림들
숱한 생각과 의도를 새긴 한 폭의 천을, 어디에든 두고 본다.
FASHION
IN THE COUNTRYSIDE
가을이 기울어가던 어느 날, 겨울의 선언 같은 코트를 꺼내 입었다.
INTERVIEW
에릭오의 지금
애니메이터, 작가, 감독…, 에릭오는 자신에게 붙는 호칭에 개의치 않는다. 다만 새로운 도전을 즐기고, 표현에 집중하며, 이미 알려진 매체의 특성에 국한되지 않길 바랄 뿐이다. 그렇게 스스로 즐겁다.
REPORTS
하얘서 연수야
눈앞에서 하연수가 말했다. 큰 눈을 깜빡였고, 호탕하게 웃었으며, 입꼬리를 내리고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 그녀는 꿈처럼 하얗지만, 그녀의 이야기는 지극히 현실적이었다. 그래서 멋지며, 때로는 슬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