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CAR MORE+

정통 로드스터의 귀환

BMW가 정통 로드스터 Z4를 깎고 다듬어 민첩한 감각을 지닌 뉴 Z4를 완성했다.

UpdatedOn July 16, 2019

3 / 10
/upload/arena/article/201907/thumb/42343-376337-sample.jpg

 

 3Generation 
뉴 Z4는 BMW 로드스터를 대표하는 Z4의 3세대 모델이다. 스포티한 외관에 새로운 메시 디자인의 키드니 그릴을 활용했다. 특히 BMW 최초로 탑재된 수직형 헤드라이트가 돋보인다.

 387hp 
뉴 Z4 M40i는 M 퍼포먼스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3.0리터 직렬 6기통 엔진을 탑재했다. 여기에 최신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변속기를 결합해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0.9kg·m의 힘을 발휘한다.

 4.5sec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 가속에 걸리는 시간은 4.5초다.

 3D Taillight 
후면의 강렬한 인상은 트렁크 상단에 우아하게 펼쳐진 일체형 스포일러와 스포일러를 받치는 듯한 3D 테일라이트의 윤곽이다. 전면의 길고 날렵한 보닛은 클래식 스포츠카의 전형을 보여줘 정통 로드스터의 감성을 강조한다.

 50m 
뉴 Z4에는 BMW의 최신 편의 사양이 적용됐다. 그중 가속과 제동까지 조작해 정밀한 주차를 도와주는 파킹 어시스턴트 시스템이 주목할 만하다. 막다른 골목에서 후진해야 할 경우 최대 50m까지 자동으로 왔던 길을 거슬러 탈출하는 ‘후진 어시스턴트’ 기능을 지원한다.

 10sec 
루프에는 소프트톱을 적용해 차량 무게를 낮추고 트렁크 공간까지 확보했다. 소프트톱은 전동식으로 10초 이내에 자동 개폐된다. 루프는 50km/h 구간까지 작동된다.

 7.0OS 
10.25인치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에 표시되는 주행 정보, 차량 정보, 인포테인먼트 등은 새로운 운영체계인 BMW OS 7.0과 함께한다.

 281L 
지붕을 개방한 상태에서 트렁크 용량은 281리터다. 기존보다 약 100리터 늘어났다.

 4,324mm 
전장과 전폭, 전고는 기존보다 각각 85mm, 74mm, 13mm 늘어났다. 4,324mm, 1,864mm, 1,304mm다. 반면 휠베이스는 26mm가 줄어든 2,470mm다.

 6,710만원 
BMW 뉴 Z4 sDrive20i M 스포츠 패키지의 가격은 6천7백10만원이다. 2.0리터 4기통 엔진을 탑재한 뉴 Z4 sDrive20i M 스포츠 라인의 가격은 6천5백20만원이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조진혁

2019년 07월호

MOST POPULAR

  • 1
    Step by Step
  • 2
    Freeze
  • 3
    암호명 222
  • 4
    INSIDE OUT, 국동호
  • 5
    운명적인 우연과 올리비아 마쉬의 바람

RELATED STORIES

  • CAR

    Less, But Better

    볼보가 EX30을 선보였다. 기존에 없던 신모델이다. 형태는 소형 전기 SUV. 접근하기 편하고 쓰임새도 많다. 그러니까 EX30은 성장하는 볼보에 부스트를 달아줄 모델이란 뜻이다. EX30은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까.

  • CAR

    유용하거나 탐스럽거나

    작지만 알찬 자동차. 크고 화려한 자동차. 둘을 놓고 고른다면 답이 빤할까. 둘을 비교하면 그럴지도 모른다. 비교하지 않고 순서대로 타보면 또 다르다. 저마다 이유가 있고 역할이 나뉜다. 전기차 중에서 작고 알차거나 크고 화려한 두 차종을 연이어 타봤다.

  • CAR

    페라리의 세계

    페라리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우니베르소 페라리’에서 새로운 슈퍼카 F80을 선보였다. 창립 80주년을 기념하여 발매한 차량으로 1984 GTO와 라페라리 아페르타의 계보를 잇는다. 전 세계를 무대로 페라리의 헤리티지를 선보이는 전시에서 레이싱카의 영혼을 담은 로드카를 아시아 최초로 만나보았다.

  • CAR

    롤스로이스를 사는 이유

    고스트는 롤스로이스 오너가 직접 운전대를 잡게 만든 차다. 어떻게? 그 이유를 듣기 위해 지중해의 작은 도시로 향했다.

  • CAR

    올해의 자동차

    자동차 시장은 신차가 끌고 간다. 신차가 관심을 끌고, 그 관심은 다른 모델로 확장한다. 올 한 해에도 수많은 자동차가 출사표를 던졌다. 물론 그중에 기억에 남는 자동차는 한정적이다. 자동차 좋아하는 에디터 둘이 존재를 각인시킨 자동차를 꼽았다. 기준은 다른 모델보다 확연히 돋보이는 무언가다.

MORE FROM ARENA

  • LIFE

    수제 버거 베스트 4

    고든 램지 표 버거가 국내에 상륙한다. 먹어본 자들 말로는 생애 최고의 버거라던데. 고든 램지가 들이닥치기 전, 입맛 까다로운 필자들에게 전설적인 국내 수제 버거를 추천받았다.

  • INTERVIEW

    겨울, 아침, 이승윤

    이승윤에게 무대와 노래를 빼고 보니 느긋하고 나른한 남자가 서 있었다. 벌써 19년째 노래를 부르는 그의 무대 밑 일상은 어떨까. 지난 한 해를 함께 회고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 ARTICLE

    10 PAIRINGS FOR FEBRUARY

    어느새 겨울 끝, 봄을 기다리는 시점에 막연히 잘 어울릴 만한 조합을 떠올렸다.

  • FASHION

    새 시즌 세 가지 아이템

    새 시즌 가장 마음이 혹하는 세 가지 아이템을 입고, 들고, 신어봤다.

  • INTERVIEW

    이문세, “노랫말이라는 시를 표현하는데 어떻게 전달하면 좋을까에 대한 연구를 제일 많이 했어요”

    가수 이문세의 <아레나> 1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