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IER
대범한 46.8mm 스틸 케이스와 카보숑 컷 사파이어 크라운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시계. 블랙 다이얼과 로마 숫자 인덱스로 고전미를 강조하고, 9시 방향의 작은 날짜창으로 실용성까지 높였다.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크로노그래프 1천2백만원대 까르띠에 제품.
TAG HEUER
1969년형 오리지널 모나코를 그대로 재현한 모델. 크라운을 왼쪽에 배치한 39mm 스틸 케이스, 페트롤리움 블루 다이얼과 2개의 화이트 카운터, 빈티지 호이어 로고로 모나코의 유산을 충실히 계승했다.
뉴 모나코 칼리버 11 크로노그래프 7백만원대 태그호이어 제품.
BREITLING
1940년대에 제작된 프리미에르 컬렉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계. 특히 벤틀리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기념하기 위해 다이얼을 우아한 초록색으로 처리한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에르 B01 크로노그래프 42 벤틀리 브리티시 레이싱 1천만원대 브라이틀링 제품.
CHOPARD
쇼파드와 밀레 밀리아의 30주년 파트너십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었다. 이탈리아 레이싱팀을 상징하는 강렬한 빨간색을 비롯해 총 5가지 컬러 다이얼로 선보이며 각각 3백 점만 한정 생산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밀레 밀리아 레이싱 로소 코르사 가격미정 쇼파드 제품.
ZENITH
제니스의 정체성을 명징하게 보여주는 모델. 1969년형 오리지널 크로노그래프와 동일한 컬러 코드를 사용했으며, 오픈워크 다이얼로 시간당 3만6천 번 진동하는 엘 프리메로 칼리버 4061의 움직임을 자랑스레 드러냈다.
엘 프리메로 크로노마스터 1천1백만원대 제니스 제품.
OMEGA
선명한 레드 다이얼과 블랙 크로노그래프 카운터, 태키미터 스케일을 새긴 블랙 알루미늄 베젤로 스포티한 얼굴을 완성했다. 게다가 코-액시얼 무브먼트 3300을 탑재해 더욱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한다.
스피드마스터 레이싱 코-액시얼 크로노그래프 5백만원대 오메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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