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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온 로큰롤 주얼리

스티븐 웹스터의 관능적인 주얼리가 지금 막, 서울에 도착했다.

UpdatedOn February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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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을 기반으로 한 주얼리 브랜드 스티븐 웹스터가 서울에 첫 매장을 열었다. 스티븐 웹스터는 16세 때부터 보석과 은 세공을 시작했고, 1989년 견습 기간을 마친 뒤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를 설립했다. 초창기부터 전통을 깬 독특한 스타일을 내세워 ‘로큰롤 주얼리’라는 수식어를 얻었고, 마돈나와 가이 리치의 약혼반지로 단숨에 주목받았다. 오늘날까지도 패션과 음악, 문학 등 흥미로운 주제라면 무엇이든 작품의 방향이 된다. 해양 생태계에 매료된 그는 26개의 알파벳과 바다 생물을 연결지어 ‘피시 테일’이라는 골드 참 컬렉션과 함께 해양 생물에 관한 드로잉과 짤막한 탐구가 실린 책을 썼고, 2017년에는 블론디 맥코이의 스케이트 보드 브랜드 템스와 협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그런 그의 로큰롤 정신을 이제 서울에서도 만날 수 있다. 쿨한 주얼리를 찾아 헤매던 이들에겐 반가운 소식이다. 신라호텔 아케이드에 자리 잡은 스티븐 웹스터의 매장은 입구부터 남다른데, 런던 주택가에서나 볼 법한 대문을 그대로 옮겨왔다.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띄는 건 그의 시그너처 라인인 크리스털 헤이즈. 색색의 준보석과 쿼츠 크리스털을 오버레이해 화려함의 극치이자 뛰어난 세공 기술이 드러나는 컬렉션. 쿠튀르적인 하이 주얼리 외에도 현대적이고 쿨한 디자인까지 다양한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주소 서울시 중구 동호로 249 신라호텔 지하 1층
문의 02-2231-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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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EDITOR 이상
PHOTOGRAPHY 이수강

2019년 0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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