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MORE+
Off the Track
반항의 계절, 질서를 잃은 수트.
UpdatedOn June 14, 2018
Off the Track
반항의 계절, 질서를 잃은 수트.
UpdatedOn June 14, 2018
LIFE
시그니처가 뭐길래
아메키라노, 라떼 말고 다른 컬러와 조합으로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인 서울의 카페 4곳.
LIFE
온전히 나를 위한 후회 없을 소비 6
이번 주 아직까지 나를 위해 해준 일이 없다면, 지금 소개하는 여섯 가지 아이템을 기억해 둘 것.
LIFE
서울의 밤 그리고 바
점차 해는 짧아지고 밤은 길어지는 11월. 근사한 야경을 보기 제격인 바를 모았다. 서울의 특징적인 야경을 담은 도심 속 바 네 곳을 소개한다.
LIFE
드라이브 가요
가을의 끝자락을 붙잡는, 가을 드라이브 플레이리스트 10
LIFE
위스키를 준비했어!
위스키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LIFE
섹스와 직업의 상관관계
자신의 일과 섹스는 얼마나 관련이 있을까? 예술 직군의 섹스, 워크-섹스 밸런스, 철학을 배우는 여자의 섹스 철학, 뷰티 업종인 헤어 드레서의 섹스 스타일을 들어보았다. 다들 정말 달랐다.
CAR
SILENT NIGHT
고요한 호수, 눈부신 하늘, 그리고 네 대의 자동차. 적막한 겨울 풍경.
LIFE
충분해요, 정석씨
조정석이 사랑받는 이유는 뭘까? 미남이어서? 말을 잘해서? 최근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조정석은 이익준 역에 스며든 게 아닌 이익준이 조정석화된 수준이라 평가받는다. 감칠맛 나는 그의 연기는 모든 역할을 ‘조정석화’한다. 사람들은 그에게 열광한다. 조정석이 연기하면 다 조정석처럼 보이진 않을까 하는 걱정은 의미 없다. 같은 조정석이지만 제각기 미세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조정석의 매력을 분석해봤다.
AGENDA
Color of PENOMECO
<쇼미더머니6>는 티저에 불과했다. 드디어 페노메코가 만개한다. 다양한 색감으로, 펼쳐 보여줄 때가 되었다는 듯이.
FASHION
향수로 향수를 추억하다
동시대 레전드들을 위해 향수의 전설을 쓰고 있는 ‘몽블랑 레전드’가 감각적인 작업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아티스트 찰스 장과 만났다. 그가 창조한 로봇을 모티브로 한 리미티드 패키지를 통해 몽블랑 레전드가 더욱 젊고 친숙하게 변모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