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기 모델
Futsal
2009년에 탄생한 풋볼 클럽 베가 본즈의 원년 멤버다. 풋살만 10년 차. 어릴 적 동네 축구까지 합하면 족히 20년 동안 공을 찼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는 팀원들과 정기적으로 모인다. 팀 내에서는 맨체스터 시티 FC 미드필더 야야 투레와 경기 스타일이 비슷하다고 ‘야야 준기’로 불린다.
Question A or B
1 운동 시간은, 아침 vs 저녁
2 그나마 괜찮은 날씨는, 숨 막히는 무더위 vs 살을 에는 한파
3 더 선호하는 브랜드는, 나이키 vs 아디다스
4 지금 나에게 필요한 시계는, 애플 워치 vs 롤렉스
5 운동복 구입 기준, 브랜드 vs 가격
6 나에게 더 소중한 것은, 최신 신제품 vs 길들인 애장품
7 운동복은 역시, 기능성 vs 디자인
8 스타일링의 완성은, 상·하의 색깔 맞춤 vs 상·하의 배색
9 브랜드는 무조건, 하나로 통일 vs 신경 안 씀
10 하나만 투자한다면, 신발 vs 가방
11 은밀하게 신중히 고르는, 속옷 vs 양말
12 운동 후 땀 냄새엔, 데오도란트 vs 향수
13 자외선이 강한 날엔, 선크림 vs 선스틱
14 운동할 땐, 잔잔한 음악 vs 빵빵 터지는 음악
15 갈증 해소엔, 포카리스웨트 vs 게토레이
16 일정이 겹쳤을 땐, 여자친구 혹은 아내와의 데이트 vs 친구들과의 운동 약속
17 미세 먼지 많은 날, 운동한다 vs 안 한다
1 저녁.
2 숨 막히는 무더위.
3 나이키(모델이기도 하다).
4 애플 워치는 있으니까 롤렉스.
5 가격.
6 애장품.
7 디자인.
8 그날 스타일에 따라.
9 하나로 통일.
10 가방.
11 양말.
12 데오도란트.
13 선크림.
14 안 듣는다.
15 게토레이.
16 무조건 0.1초라도 먼저 연락 온 쪽.
17 한다.
송진영 스케이트보더
Skateboard
스케이트보드 크루 세이버 스케이트샵, 힙스 스케이트보드, 로열티 & 트러스트에 소속된 8년 차 스케이트보더. 일주일의 절반 이상은 스케이트보드를 탄다. 탄력받을 때는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20시간 동안 줄곧 스케이트보드만 탈 정도. 그는 현재 스피커 엔터테인먼트의 인플루언서로 스케이트보드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1 오후 2~3시.
2 숨 막히는 무더위.
3 아디다스.
4 둘 다.
5 브랜드.
6 애장품.
7 기능성.
8 상·하의 색깔 맞춤.
9 신경 안 씀.
10 신발.
11 양말.
12 사용 안 함.
13 선스틱.
14 빵빵 터지는 음악.
15 포카리스웨트.
16 친구들과의 운동 약속.
17 안 한다.
우정호 빔블 대표
Climbing
등반 능력 향상을 위해 한동안 1일 1식만 할 정도로 클라이밍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 4년 동안 꾸준히 일주일에 4번은 암벽을 타왔다. 가끔은 아침 일찍부터 시작해 해가 질 때까지 장장 10시간 클라이밍을 한다. 이날은 특별히 클라이밍 중 6~7m의 낮은 바위에서 시작하는 볼더링을 선보였다.
1 저녁.
2 숨 막히는 무더위.
3 나이키, 아디다스보다 블랙다이아몬드.
4 롤렉스.
5 브랜드.
6 애장품.
7 디자인.
8 상·하의 배색.
9 신경 안 씀.
10 신발.
11 속옷.
12 데오도란트.
13 선스틱.
14 잔잔한 음악.
15 포카리스웨트.
16 친구들과의 운동 약속.
17 안 한다.
유희궁 브래들리 타임피스 대표
Tennis
테니스에 빠져 산 지 2년 6개월째. 추운 겨울, 야외 테니스가 치고 싶어서 필리핀 마닐라행 비행기 티켓을 끊고, 현지에서 5일 내내 테니스만 칠 정도다. 그 이후 한동안 라켓을 휘두를 힘도 남아 있지 않았지만, 그때의 쾌감과 즐거움을 잊지 못해 일주일에 4번은 테니스 코트에 선다.
1 저녁.
2 숨 막히는 무더위.
3 나이키.
4 애플 워치.
5 브랜드.
6 신제품.
7 디자인.
8 상·하의 배색.
9 신경 안 씀.
10 신발.
11 양말.
12 향수.
13 선스틱.
14 잔잔한 음악.
15 포카리스웨트.
16 친구들과의 운동 약속(미안).
17 운동… 한다.
남호현 바리스타 겸 사업가
Cycling
사이클링 입문 4년 차. 취미에 빠져 살다 보니 어느덧 30여 벌의 사이클링복과 1천5백만원대의 스페셜라이즈드 자전거를 보유하게 됐다. 적어도 일주일에 5회 이상은 자전거 안장에 올라탄다. 사이클링 동호회 르쎄쎄 부대장을 맡고 있으며, 캐논데일 탑스피트 레이싱 팀에 소속돼 있다.
1 저녁.
2 숨 막히는 무더위.
3 아디다스.
4 가민.
5 브랜드.
6 신제품.
7 디자인.
8 상·하의 색깔 맞춤.
9 하나로 통일.
10 신발.
11 양말.
12 페브리즈.
13 선크림.
14 빵빵 터지는 음악.
15 게토레이.
16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17 운동한다. 대신 마스크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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