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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Youth!
흰옷과 데님
마음 가는 대로 겹치고, 즐긴다. 이런 게 바로 청춘의 멋.
UpdatedOn April 12, 2018
Oh, My Youth!
흰옷과 데님
마음 가는 대로 겹치고, 즐긴다. 이런 게 바로 청춘의 멋.
UpdatedOn April 12, 2018
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ARTICLE
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ARTICLE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ARTICLE
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ARTICLE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FASHION
Virtual Reality
가상은 현실이 되고, 현실은 가상이 되는 세상의 한 조각.
REPORTS
ARCHITECTURE - 모두의 건축
한국에서 건축은 오랫동안 ‘특수’ 분야였다. 국가나 부유층만 누릴 수 있는. 건축가와 시공업자를 구분하는 사람이 적었던 것도 이런 이유에서였다. 지난 10년, 건축은 모두의 이야기가 되었다. 동네 골목길에 들어선 작은 단독주택과 미술관이 대형 프로젝트만큼이나 많이 관심받았다. 서울시청사 같은 건물은 사회적 담론이 되었고,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출간되면서 건축은 탐구와 여행의 대상이 되었다. 건축의 물결은 지방 펜션과 카페에까지 스며들었다. 점점 더 많은 이가 혜택을 누리면서, 건축은 일상이자 예술이 되는 중이다.
INTERVIEW
오늘은 정킬라
DJ 바리오닉스와 정킬라, 그리고 이를 만들어낸 황재민은 모두 같은 인물이다. 한 우물만 파는 고집스러운 바리오닉스와 달리 정킬라의 음악에는 모두를 포용할 수 있는 따뜻함이 담겨 있다. 오늘 그는 정킬라다.
INTERVIEW
조이현, “새로운 연기를 하고 싶어”
배우 조이현, 팔색조 매력의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FASHION
온도를 높여줄 머플러 4
얼굴을 폭 파묻고 온기를 더하고 싶은 겨울을 위해 준비한 머플러 네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