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CPAIN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인 빌레레 컴플리트 캘린더를 재해석했다. 화이트 다이얼 대신 세련되고 현대적인 그레이 컬러 다이얼을 적용했다. 빌레레 컴플리트 캘런더 가격은 1천7백만원대.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 네롤리, 제라늄, 파촐리가 들어가 시원하면서 묵직한 향이 나는 ‘르 옴므’ 100mL 가격미정 프라다, 검은색 노트 가격미정 에르메스, 가죽으로 마감한 연필 2개 1세트 23만원 루이 비통, 아이폰7 케이스 24만원 몽블랑, 가죽으로 만든 새 모양 소품 가격미정 에르메스, 트럼프 카드와 카드 파우치 58만원 루이 비통, 체인 팔찌 가격미정 티파니 제품.
ZENITH
1960년대 시계에서 영감받은 빈티지 컬렉션이다. 시간당 1만8천 회 진동하던 밸런스 휠을 시간당 3만6천 회로 끌어올렸다. 50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을 갖춘 헤리티지 146 가격미정.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호랑이 머리를 형상화한 반지 66만원 구찌, 클래식한 뿔테 안경 19만원 젠틀몬스터, 깃발 모양 열쇠고리 가격미정 멀버리, 가죽 팔찌 가격미정 에르메스, 로스트 커피 향과 베티버를 담은 향수 ‘커피빈앤베티버’ 50mL 가격미정 4711 아쿠아 콜로니아 제품.
PANERAI
묵직한 녹색 다이얼 위에 야광 처리한 아라비아 숫자와 아워 마커를 새겼다. 3시 방향에는 날짜, 9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즈를 더한 시계. 라디오미르 8 데이즈 티타니오 45mm 1천4백만원대.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파촐리 오일, 시더우드 오일이 주원료로 포근하고 중후한 향이 나는 향수 ‘2’ 50mL 가격미정 꼼 데 가르송, 타탄 체크 다이어리 3만원 웨이벌리 by 바버샵, 금색 다이어리 가격미정 루이 비통, 체인 팔찌 가격미정 에르메스, 슈즈 케어 제품 1만8천원 콜로닐 1909 by 바버샵, 로고 펜던트 목걸이·화살 모양 배지 모두 가격미정 생 로랑, 빈티지 반지 52만원 구찌, 금색 트레이 3만1천원 코발트샵 제품.
MONTBLANC
블루 다이얼과 화이트 인덱스의 조합은 젊고,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인덱스와 핸즈는 야광 처리해 야간 가독성을 높였다. 1858 매뉴얼 스몰 세컨즈 4백32만원.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 하얀 테두리를 두른 해골 모양 열쇠고리 9만원 코치, 면도날을 연상시키는 목걸이 58만원 루이 비통, 유색 반지 가격미정 구찌, 깃발 모양 열쇠고리 가격미정 멀버리, 브랜드 로고를 은장으로 새긴 노트 가격미정 에르메스, 별 모양 배지 가격미정 생 로랑, 원석 모양 비누 1만6천원 모엠 컬렉션 제품.
TIFFANY & Co.
브랜드 고유의 ‘티파니 블루’ 컬러를 다이얼에 적용했다. 은은한 빛이 감도는 회색 악어가죽 스트랩은 다이얼의 색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티파니 이스트웨스트™ 가격미정.
(위부터 시계 방향) 18K 화이트 골드 팔찌 가격미정 티파니, 스푼·포크·악어 모양 가죽 소품 모두 가격미정 에르메스, 갓 세탁한 향을 담은 향수 ‘웜 코튼’ 60mL 8만9천원 클린, 자물쇠 펜던트가 달린 팔찌 가격미정 티파니 제품.
HERMÈS
올해, 기존 모델에 레드 컬러를 추가했다. 미묘한 그러데이션과 일렁이는 반짝임이 소유욕을 자극한다. 요란한 빨간색이 아니라 어느 옷차림에나 잘 묻어난다. 케이프 코드 가격미정.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 니트 소재로 마감한 플라스크 9만1천원 스매더스 앤 브랜슨 by 바버샵, 송아지 가죽 사피아노 카드 지갑 16만원 몽블랑, 해골 펜던트 목걸이 38만원 구찌 타임피스&주얼리, 타탄 체크 다이어리 3만원 웨이벌리 by 바버샵, 빨간색 크리스털 잔 가격미정 에르메스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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