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일
소속사 SHS 모델 | 생년월일 1994년 11월 5일 | 키 187cm | 출사표 15세부터 꿈꿔온 모델이 마침내 현실로 이뤄졌다. 조급하게 성과를 내기보다 이 순간을 감사해하며 차근차근 실력을 쌓겠다.
PANERAI
이름 루미노르 섭머저블 1950 3 데이즈 오토매틱 브론조 | 다이얼 사이즈 47mm | 케이스 소재 브러시드 브론즈 | 가격 미정 | 특징 수집가들 사이에서도 명성이 자자한 시계다. 브론즈 케이스에 블루 다이얼을 최초로 결합한 시계. 구리와 순수 주석을 배합한 특수 합금으로 바닷물에도 쉽게 부식되지 않는다. 아쉽게도 이미 품절이다.
박승지
소속사 에이전시 가르텐 | 생년월일 1993년 8월 28일 | 키 186cm | 출사표 인성은 기본, 실력까지 갖춘 다재다능한 모델이 되겠다. 일단 요즘 몰두하고 있는 춤을 열심히 배워 몸치를 탈출하는 게 목표다.
비즈 자수를 새긴 재킷·체크 패턴 팬츠·허리춤에 단 체인 장식 모두 가격미정 발렌티노 제품.
JAEGER-LECOULTRE
이름 마스터 컴프레서 크로노그래프 세라믹 | 사이즈 46mm | 소재 세라믹 | 가격 2천만원대 | 특징 크로노그래프 기능은 물론 낮과 밤을 알려주는 인디케이터, 그레이 핸즈로 표시한 세컨드 타임존 기능, 5시 방향의 날짜창까지, 여행과 모험을 즐기는 이들에게 최선이 아닌 최고의 선택이 될 것.
주노
소속사 에스팀 | 생년월일 1993년 1월 18일 | 키 187cm | 출사표 모델이라는 특별한 직업을 즐기면서 하겠다. 기회가 된다면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창의적인 작업도 진행해보고 싶다.
데님 팬츠 22만9천원 캘빈클라인 진 제품.
CARTIER
이름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 엑스트라 플랫 워치 | 두께 6.6mm | 케이스 소재 화이트 골드 | 가격 미정 | 특징 전작에 비해 40%나 얇아졌다. 덕분에 시계와 손목이 마치 하나인 듯 서로 완벽하게 밀착한다. 시계엔 각각 고유 번호가 적혀 있는데, 1부터 200까지만 있으니 서두르는 게 좋다.
박민규
소속사 H 모델스 | 생년월일 1997년 10월 13일 | 키 189cm | 출사표 런웨이와 잡지 화보를 섭렵하겠다. 후에는 방송까지 접수하는 다재다능한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고 싶다.
박시 셔츠 ·와이드 팬츠 모두 가격미정 YCH, 1990년대 풍 운동화 가격미정 발렌시아가 제품.
PIAGET
이름 알티플라노 60주년 컬렉션 | 다이얼 사이즈 43mm | 케이스 소재 화이트 골드 | 가격 미정 | 특징 알티플라노 60주년을 기념해 기존 모델에 블루 컬러를 입혔다. 바 타입의 화이트 골드 아플리케 인덱스와 십자 형태로 빛을 반사하는 블루 다이얼을 보면 그 우아함에 감탄사가 절로 난다.
안태웅
소속사 초이 엔터테인먼트 | 생년월일 1994년 12월 26일 | 키 185cm | 출사표 최근 종교를 갖게 됐다. 모든 일에 할 수 있는 한 후회 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나머지는 신의 뜻에 맡기겠다.
ULYSSE NARDIN
이름 다이버 크로노그래프 | 다이얼 사이즈 44mm | 케이스 소재 스틸 | 가격 1천5백만원대 | 특징 요동치는 바다 같은 다이얼 패턴과 베젤의 물결 그리고 곳곳에 사용한 스틸 소재가 강렬한 인상을 준다. 여기에 고성능 크로노그래프까지 장착해 가히 다이버 워치의 선구자라 할 만하다.
MONTBLANC
이름 타임워커 오토매틱 데이트 | 다이얼 사이즈 43mm | 케이스 소재 스틸 | 가격 5백33만원 | 특징 카레이싱을 접목한 짜임새 있는 디자인이 압권이다. 다이얼은 빈티지 자동차의 대시보드, 러버 스트랩의 홀은 레이싱용 가죽 장갑에서 영감받았다.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갖춘 데다 몽블랑이라는 타이틀까지. 5백만원대라고 하기에는 과분한 시계다.
공도유
소속사 에스팀 | 생년월일 1994년 1월 20일 | 키 183cm | 출사표 음악을 감상할 때 느낀 감정을 다양한 포즈로 표현하려고 한다. 사람들과 감정을 공유하는 모델이 되겠다.
와이드 실루엣의 카고 팬츠 56만원 준 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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