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된 테크놀로지(Technology).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파슬(Fossil)에서 패션(Fashion)과 테크(Tech) 두 가지 요소가 완벽하게 결합된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를 선보인다.
미국의 라이징 스타 뮤지션 오스틴 마혼(Austin Mahone)을 캠페인 얼굴로 채택한 파슬. 그가 착용하고 있는 시계는 겉모습은 일반 아날로그 워치처럼 보이지만 스마트 워치의 핵심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 똑똑한 웨어러블 아이템이다.
남성 하이브리드 워치인 Q 그랜트(Q GRANT)는 클래식한 브라운 레더 스트랩 제품과 스포티하면서도 깔끔한 투톤 실버의 메탈 브레이슬릿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케이스 사이즈는 44mm로 큼지막한 다이얼 크기가 실용성을 높이면서도 드레시한 분위기를 놓치지 않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이다. 22mm의 스트랩/브레이슬릿과 호환 가능해 스마트한 패션피플들에게 강력추천하는 제품이다. 배터리 수명은 4개월에서 6개월까지 지속된다.
문자, 전화는 물론 SNS 알림 수신도 가능. 액티비티 트래킹이 가능해 피트니스 라이프를 체크할 수 있다. 가장 추천하는 기능은 셀피(Selfie) 기능! 셀카봉 없이도 워치 크라운을 클릭해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기존 스마트 워치가 충전의 번거로움이 있었다면, 파슬 ‘하이브리드 워치’는 충전이 필요 없어 편리하다. 미국 여배우 크리스틴 벨(Kristine Bell)이 소개하는 My First Fossil 영상으로 파슬 ‘하이브리드 워치’에 입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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