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Mr. Sunshine

부서지는 햇살 아래 온갖 반짝이는 것들.

UpdatedOn February 14, 2017

3 / 10
미색 울 스웨터 29만8천원 언어펙티드 by 솔티 서울, 살구색 하이넥 집업 재킷 13만5천원 코스, 낙타색 슬랙스 27만5천원 시스템 옴므, 카우 벨 모티브와 파란색 리넨 모티브를 조합한 가죽 목걸이 40만2천원 캐피탈 by 오쿠스, 묵직한 은반지 31만6천원 노스웍스 by 맨하탄스 제품.

미색 울 스웨터 29만8천원 언어펙티드 by 솔티 서울, 살구색 하이넥 집업 재킷 13만5천원 코스, 낙타색 슬랙스 27만5천원 시스템 옴므, 카우 벨 모티브와 파란색 리넨 모티브를 조합한 가죽 목걸이 40만2천원 캐피탈 by 오쿠스, 묵직한 은반지 31만6천원 노스웍스 by 맨하탄스 제품.

  • 미색 울 스웨터 29만8천원 언어펙티드 by 솔티 서울, 살구색 하이넥 집업 재킷 13만5천원 코스, 낙타색 슬랙스 27만5천원 시스템 옴므, 카우 벨 모티브와 파란색 리넨 모티브를 조합한 가죽 목걸이 40만2천원 캐피탈 by 오쿠스, 묵직한 은반지 31만6천원 노스웍스 by 맨하탄스 제품.미색 울 스웨터 29만8천원 언어펙티드 by 솔티 서울, 살구색 하이넥 집업 재킷 13만5천원 코스, 낙타색 슬랙스 27만5천원 시스템 옴므, 카우 벨 모티브와 파란색 리넨 모티브를 조합한 가죽 목걸이 40만2천원 캐피탈 by 오쿠스, 묵직한 은반지 31만6천원 노스웍스 by 맨하탄스 제품.
  • 흰색으로 통일한 비즈 장식과 자수가 화려한 셔츠 재킷·흰색 셔츠 모두 가격미정 발렌티노, 하트 모티브 비즈 목걸이·길게 늘어뜨린 비즈 목걸이 모두 가격미정 발렌티노 가라바니, 새끼손가락에 낀 줄무늬 실버 링 10만8천원 불레또 by 유니페어 제품.흰색으로 통일한 비즈 장식과 자수가 화려한 셔츠 재킷·흰색 셔츠 모두 가격미정 발렌티노, 하트 모티브 비즈 목걸이·길게 늘어뜨린 비즈 목걸이 모두 가격미정 발렌티노 가라바니, 새끼손가락에 낀 줄무늬 실버 링 10만8천원 불레또 by 유니페어 제품.
  • 회색 스웨트 셔츠 12만9천원 리바이스, 흰색 셔츠 25만원 C.P. 컴퍼니, 행운을 의미하는 카프리종 모티브 목걸이 35만8천원 더블탭스 by 후즈 서울 제품.회색 스웨트 셔츠 12만9천원 리바이스, 흰색 셔츠 25만원 C.P. 컴퍼니, 행운을 의미하는 카프리종 모티브 목걸이 35만8천원 더블탭스 by 후즈 서울 제품.
  • 하늘색 카바나 셔츠 28만8천원 더블탭스 by 후즈 서울, 먹색 크루넥 반소매 티셔츠 가격미정 골든 구스 디럭스 브랜드, 감색 바지 28만원 힐피거 에디션, 가죽 벨트 가격미정 에르메네질도 제냐 꾸뛰르 컬렉션 by 스테파노 필라티, 가죽과 조개 원석 줄로 이어진 인디언 목걸이 39만8천원 캐피탈 by 오쿠스, 촘촘하게 패턴을 새긴 얇은 실버 뱅글 14만2천원 노스웍스 by ETC 서울 제품.하늘색 카바나 셔츠 28만8천원 더블탭스 by 후즈 서울, 먹색 크루넥 반소매 티셔츠 가격미정 골든 구스 디럭스 브랜드, 감색 바지 28만원 힐피거 에디션, 가죽 벨트 가격미정 에르메네질도 제냐 꾸뛰르 컬렉션 by 스테파노 필라티, 가죽과 조개 원석 줄로 이어진 인디언 목걸이 39만8천원 캐피탈 by 오쿠스, 촘촘하게 패턴을 새긴 얇은 실버 뱅글 14만2천원 노스웍스 by ETC 서울 제품.
  • 굵직한 지퍼 장식을 곳곳에 가미한 스웨트 셔츠·이너로 입은 슬리브리스·눈 모티브 이어링 모두 가격미정 지방시 by 리카르도 티시 제품.굵직한 지퍼 장식을 곳곳에 가미한 스웨트 셔츠·이너로 입은 슬리브리스·눈 모티브 이어링 모두 가격미정 지방시 by 리카르도 티시 제품.
  • 로고 티셔츠 47만원 구찌, 해골 모티브의 실버 목걸이 37만원 구찌 타임피스&주얼리, 라이더 재킷 79만원 타미 힐피거, 두 개의 사각 펜던트가 달린 가는 체인 목걸이 가격미정 루이 비통 제품.로고 티셔츠 47만원 구찌, 해골 모티브의 실버 목걸이 37만원 구찌 타임피스&주얼리, 라이더 재킷 79만원 타미 힐피거, 두 개의 사각 펜던트가 달린 가는 체인 목걸이 가격미정 루이 비통 제품.
  • 보송보송한 감촉의 회색 크루넥 니트 톱 33만원 C.P. 컴퍼니, 검은 테 안경 19만5천원 어크루, 반지와 펜던트를 조합한 실버 목걸이 가격미정 루이 비통, 숫자를 새긴 반지 53만원 메종 마르지엘라, 십자가를 그려 넣은 시그닛 링 39만5천원 페데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두 개의 링을 엮은 반지 25만4천원 노스웍스 by ETC 서울 제품.보송보송한 감촉의 회색 크루넥 니트 톱 33만원 C.P. 컴퍼니, 검은 테 안경 19만5천원 어크루, 반지와 펜던트를 조합한 실버 목걸이 가격미정 루이 비통, 숫자를 새긴 반지 53만원 메종 마르지엘라, 십자가를 그려 넣은 시그닛 링 39만5천원 페데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두 개의 링을 엮은 반지 25만4천원 노스웍스 by ETC 서울 제품.
  • 흐늘거리는 소재의 카바나 셔츠 18만8천원 올세인츠, 흘려 쓴 문장을 새긴 실버 뱅글 50만원 구찌, 사각 펜던트 목걸이 53만원 메종 마르지엘라, 체인 브레이슬릿 28만8천원 토코 by 유니페어 제품.흐늘거리는 소재의 카바나 셔츠 18만8천원 올세인츠, 흘려 쓴 문장을 새긴 실버 뱅글 50만원 구찌, 사각 펜던트 목걸이 53만원 메종 마르지엘라, 체인 브레이슬릿 28만8천원 토코 by 유니페어 제품.
  • 반질반질한 녹색 가죽 재킷 1백18만원·모크넥 스웨터 37만8천원 모두 YMC, 나일론 벨트가 달린 검은색 헤링본 패턴 바지 26만6천원 언어펙티드 by 솔티 서울, 간결한 디자인의 시그닛 링 19만8천원 토코 by 유니페어, 숫자를 새긴 반지 53만원 메종 마르지엘라, 녹색 원석을 중심으로 장식이 화려한 반지 39만원 구찌 제품.반질반질한 녹색 가죽 재킷 1백18만원·모크넥 스웨터 37만8천원 모두 YMC, 나일론 벨트가 달린 검은색 헤링본 패턴 바지 26만6천원 언어펙티드 by 솔티 서울, 간결한 디자인의 시그닛 링 19만8천원 토코 by 유니페어, 숫자를 새긴 반지 53만원 메종 마르지엘라, 녹색 원석을 중심으로 장식이 화려한 반지 39만원 구찌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GUEST EDITOR 이상
PHOTOGRAPHER 김선익
MODEL 서진수
HAIR&MAKE-UP 정지은
COOPERATION 선셋 로얄
ASSISTANT 최민지

2017년 02월호

MOST POPULAR

  • 1
    가장 손쉬운 라이카
  • 2
    위스키를 준비했어!
  • 3
    Like a Panda
  • 4
    Attitude
  • 5
    시그니처가 뭐길래

RELATED STORIES

  • FASHION

    Attitude

    배우 이동휘가 아스페시 2024 F/W를 대하는 이토록 여유로운 눈빛, 표정, 몸짓.

  • FASHION

    무적의 부츠

    추위에도 끄떡없는 겨울 부츠 5

  • FASHION

    Doppelganger SYNDROME

    그가 머문 자리에 또 다른 그가 머물렀다.

  • FASHION

    NO BOUNDARY PEOPLE

    일상적 클리셰를 벗어난 낯설고 흥미로운 사람들.

  • FASHION

    THE OFFICIAL AFTER HOURS

    어둠이 드리운 사무실에서 포착한 의뭉스러운 움직임.

MORE FROM ARENA

  • FASHION

    WATCH MY NEW BAG

    가방과 절묘하게 어울리는 가죽 시계.

  • FASHION

    제철 궁합 I

    야구 모자는 클래식한 트렌치코트의 긴장을 풀어줄 가장 완벽한 아이템이다. 봄철 아우터의 대표 주자 트렌치코트.

  • AGENDA

    본격 겨울 놀이

    혹한을 이기는 가장 쿨한 방법? 온몸을 던져 즐기는 거다. 겨울의 고수들에게 추천하는 엉뚱하고 짜릿한 스포츠 다섯.

  • INTERVIEW

    구기 가이즈 #농구

    마스크를 벗고 다시 뛰고 부딪치고 땀 흘리는 계절이 돌아왔다. 공을 쫓는 사람들을 만나 운동의 열기를 옮긴다. 선수들은 아니다. 본업은 따로 있고, 시간을 내어 운동하는 생활 스포츠인들이다 . 엔터테인먼트 종사자들과 국가대표로 구성된 배드민턴팀 ‘플라이하이’, 농구 좀 한다는 연예계 사람들이 모인 농구팀 ‘아띠’, 패션계 트렌드 리더들이 합심한 풋살팀 ‘팀 퍼스트 우먼즈’, 옷 문화와 패션 좀 아는 사람들의 ‘ACTG 테니스 클럽’까지. 이들의 열정만큼은 프로 못지않았다.

  • REPORTS

    반듯한 일탈

    데뷔 이래 16년간 여자들의 ‘첫사랑 오빠’로 살아온 배우 조현재가 달라졌다. 조금 ‘센 오빠’가 돼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