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The Stranger
말쑥한 재킷에 노란 비닐봉지를 든 낯선 사내의 출현.
UpdatedOn February 15, 2017
The Stranger
말쑥한 재킷에 노란 비닐봉지를 든 낯선 사내의 출현.
UpdatedOn February 15, 2017
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ARTICLE
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ARTICLE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ARTICLE
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ARTICLE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REPORTS
생각을 비우는 산책길
머릿속이 복잡할 때는 하던 일을 멈추고 걸어보자. 글을 쓰고, 디자인을 하고, 공간을 만드는 이들이 걸으면 걸을수록 생각이 가벼워지는 산책길을 직접 소개한다.
REPORTS
반짝반짝 박보람
오늘 만난 박보람은 어제 유튜브에서 본 박보람보다 더 눈부셨다. 그녀는 자신을 보통의 스물넷 소녀라고 소개했다.
ISSUE
2021 A-Awards #황소윤
REPORTS
영원히 영원히, 김윤아
밴드의 프런트맨으로 사는 건 어떤 기분일까. 김윤아는 20년째 프런트맨의 삶을 살고 있다. 자생적으로 발생해 오래도록 활동한 밴드의 프런트맨 중 그녀는 유일무이한 여성이다. 편견이 있지 않았는지 묻고 싶었다. 어떻게 싸워왔는지 궁금했다. 하지만 이런 질문이 무용한 것 같았다. 그녀는 할 수 있는 걸 해왔을 뿐이라고, 다 운이었다고 말했으니까.
LIFE
가장 이상적인 워케이션
일과 여가를 즐기는 워케이션이 새로운 근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워케이션이 업무 생산성 향상에 도움된다는 긍정적인 소리도 들린다. 가장 이상적인 워케이션 장소는 어디일까. MZ세대에게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