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qlo
커트 코베인의 유명한 흑백 사진을 그대로 담았다. 빈티지하게 입고 싶은 날 집어 든다.
Obey
군인 사진으로 완성한 서늘한 분위기의 그래픽. ‘쿨함’이 뚝뚝 흐른다.
Kai-aakmann
실제 사진을 사선으로 잘라 프린트했다. 바이커 재킷과 잘 어울린다.
H&M
로모 톤의 여름 사진들이 한가득 담겨 있다. 대리만족하기 좋겠다.
H&M
꽃과 산, 물결을 그린 일본풍 그림을 콜라주 형식으로 재배치했다. 리넨 바지와 입는다.
Knave
분주한 도시의 거리를 프린트했다. 하나만 입어도 포인트가 된다.
League of T-shirts 시리즈
〈League of T-shirts 1〉 - 간결하고 실용적인 로고 플레이 티셔츠.
http://www.smlounge.co.kr/arena/article/29953
〈League of T-shirts 2〉 - 유치함이 매력인 캐릭터 티셔츠.
http://www.smlounge.co.kr/arena/article/29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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