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Man to Man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찰나를 함께 지난다.
UpdatedOn February 18, 2016
Man to Man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찰나를 함께 지난다.
UpdatedOn February 18, 2016
FASHION
LOVE IN EVERY NOTE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를 위해 불가리에서 연말 선물을 골랐다. 지구 반대편에서 마음을 다해 다듬은 정성, 반짝이는 화려함이 주는 기쁨, 변하지 않는 가치에 대한 신뢰. 불가리가 전하는 풍성한 메시지는 이 연말을 축복하기에 충분하다.
FASHION
WAYS OF SEEING
기억과 감정에서 추출한 요소로 꾸린 바이레도의 미묘하고 추상적인 세계 . 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바라보고, 분명한 형상으로 담았다. 1년 동안 차곡차곡 모아둔 진심이 온전하고 선명하게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FASHION
FILL THIS SEASON
상실의 계절을 가득 메우는 향.
FASHION
CELINE NEW AMBASSADOR
프랑스 럭셔리 메종 셀린느가 새로운 앰버서더를 공개했다.
FASHION
SEASON'S GREETINGS
크고 화려한 주얼리로 연말을 기념한다.
FASHION
Body Spectrum
체형에 관계없이 우리는 무엇이든 입을 수 있다. 그게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FASHION
각양각색 버킷 해트 5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푹 눌러쓰기 좋은 ‘버킷 해트’ 다섯 가지.
FASHION
Every Shade of You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경험으로의 초대. 오메가로부터.
ARTICLE
꾸밈없는 마커스
랙앤본의 수장인 마커스 웨인라이트가 서울에 왔다. 비이커 청담점의 4주년을 기념한 협업 컬렉션과 함께.
REPORTS
반짝이는 갤러리
아우디 부산 해운대 전시장엔 갤러리 래가 있다. 그곳에서 열리는 전시는 구태의연하지 않은 작가들로 꽉꽉 채워진다. 지금 현재 갤러리 래에선 ‘아티피셜 랜드스케이프’란 전시명으로 김종숙 작가의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4월 7일을 시작으로 5월 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를 준비하고 있는 작가 김종숙과 문화와 공존하는 새로운 감성 소통 공간을 지향하는 갤러리 래의 김미희 관장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