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Layering Rule

겹쳐 입는 건 껴입는 것과 달라도 너무 다른데 이 둘을 혼동하는 이들이 더러 있다. 그래서 옷 잘 입는 남자가 많은 세 도시를 골라 잘 겹쳐 입은 남자들을 찾아냈다. 이들 옷의 `레이어`를 보고 나면 여름보단 확실히 겨울이 옷 입기에 제철임을 알 수 있다.<br><br>[2008년 12월호]

UpdatedOn November 22, 2008

Photography 신선혜(밀라노), 박정민(뉴욕), 김지홍(런던) Editor 김가영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Photography 신선혜(밀라노), 박정민(뉴욕), 김지홍(런던)
Editor 김가영

2013년 05월호

MOST POPULAR

  • 1
    CELINE NEW AMBASSADOR
  • 2
    위스키를 준비했어!
  • 3
    연상녀와 연하녀
  • 4
    Unpack The Item
  • 5
    OVERSTUFFED BIG BAG

RELATED STORIES

  •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MORE FROM ARENA

  • INTERVIEW

    세븐틴 민규, 성숙한 남성미와 청량한 소년미가 공존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세븐틴 민규, “팬들의 사랑에서 성취감 느껴”

  • FASHION

    IN BLOOM

    클래식한 더비 슈즈 위에 탐스럽게 피어난 꽃.

  • LIFE

    중계 대신 다큐

    축구 없는 주말이 지루해 축구 다큐멘터리 몇 편을 찾았다.

  • FASHION

    아쿠아 디 파르마의 새 향수

    한여름 밤의 꿈보다 아름다운 한낮의 향수.

  • FASHION

    네 개의 마사지 툴

    얼굴 위를 누르고, 미끄러지며 매끈하게 다듬어주는 마사지 툴 넷.

FAMILY SITE